Martha Stewart Living (월간 미국판): 2010년 09월호 - 영어, 매월 발행
Martha Stewart Living Magazine 지음 / Martha Stewart Living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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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도 하고 눈요기도 하자는 일석이조 효과를 겨냥해 사들인 잡지입니다.  

다른 인테리어 잡지와 이 잡지 중에 고민하다가 마사 스투어트에 대해 얼핏 들은 게 있는 터라(그녀의 방송을 보지 못했습니다) 여러 가지 생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겠다 싶어서 구입했어요. 

그런데 별 게 없어요. 마사 스투어트의 아이디어는 거의 우리 잡지나 우리 아줌마들 블로그에도 소개된 것들이에요. 아니면 우리와 주거환경이나 식생활 환경이 좀 달라서 그런지 그닥 쓸만한 아이디어가 아니구요. 

게다가 눈요기할 만큼 멋진 사진도 별로 없어요.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가 두 마리 다 놓친 셈이에요. 솔직히 돈 좀 아까웠어요. 

혹시 미국 제품 해외배송 대행사나 아마존 통해서 구입하는 게 취미인 분들에게는 유용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 소개는 좀 되네요. 저는 그런 거 흥미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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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합본 메피스토(Mephisto) 13
더글러스 애덤스 지음, 김선형 외 옮김 / 책세상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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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은 책인데 합본으로 너무 예쁘게 나와서 질러버렸어용. 

도서관에서 빌려 읽느라 아주 뻥뻥 띄엄띄엄 읽었는데, 꼼꼼하게 읽어보고 싶기고 했고.... 

무엇보다 이거 한 권 턱 꽂아놓으니 책장이 뻔쩍뻔쩍 꽉 차는 게 멋지군요. 

단점은 읽고 싶을 때 대사전 꺼내는 것과 맞먹는 부담감을 느낀다는 것. 

그래서 그냥 늘 책장에 꽂혀 있게 됐어요. ^^;;; 그래도 흐뭇하네요.  책장을 채운 비주얼이 멋지니까요.

어차피 내용은 다 알고, 보기만 해도 내용 중 웃겼던 대목들이 막 떠오르니까 상관없어요. 

내 책장 비주얼이 구리구리하다 싶은 분에게 강추해요.  

특히, 영화 재밌게 보신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전 소설 먼저 보고 영화 봤는데, 영화도 재밌었지만 소설에서 재밌던 대목들 많이 삭제되어서 아쉬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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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리얼리스트
스콧 슈만 지음, 박상미 옮김 / 윌북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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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정말 죽입니다.  

어떤 노신사의 사진에서 저는 그냥 푹 빠져버렸습니다. 스타일 하나로 사람을 사로잡는다는 게 이런 거구나 하고 느꼈어요. 

남편이랑 저는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보면서  '당신은 패셔니스타' '당신은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지적질하는 게 취미인데, 

 이 책 사고는 '당신은 사토리얼리스트' '당신은 패션 테러리스트' 하고 지적질해요. 

블로그 이미 알고 계셨던 분들은 새롭지 않겠지만, 전 책으로 먼저 접해서 정말 신선했어요. 

가끔 음악 들으면서 드러누워 눈요기할 책 필요하시면 강추합니다.  

눈을 즐겁게 하면서 패션 센스도 좀 업그레이드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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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수프 국민서관 그림동화 2
오브리 데이비스 지음 / 국민서관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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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딸의 부엌에서 글쓰기> 책에서 알게 되어 구입한 동화책. 

 아직 아이가 없지만, 내 아이가 태어나면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가 너무나 따뜻하게 그려진다.  

 뽀로로나 뿡뿡이도 좋지만,  

 이런 이야기야말로 진짜 동화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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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ing Factory 소잉팩토리 2010.여름
소잉팩토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잡지)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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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가 나오자마자 구독하기 시작했어요.  

이번 여름호도 알차네요. 다음에 가을호도 구독할 마음이 있습니다.  

부록으로 주는 패키지나 패턴들도 마음에 들어요.  

일본잡지나 영문잡지가 아닌 한국어로 된 패브릭 공예 잡지로는 거의 유일하지 싶어요. 소잉 팩토리. 

집에 재봉틀이 없거나, 만들 시간이 없다거나 해도 구경하면 좋을 잡지예요. 

또 책과 다르게 잡지를 구독하면 의도치 않은 아이디어도 많이 얻을 수 있고,  

감각이 무뎌지는 것도 막아줘요.   

(특히 이번 호에는 일본 동향이 많이 실려 있었어요.)

저도 눈썰미를 갈고 닦기 위해 꾸준히 구독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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