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과 두보
프랑수아즈 케리젤 지음, 김민정 옮김, 마르틴 부르 그림 / 아이들판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어른의 시선으로 보기에 글은 좀 밋밋하나 그림은 아주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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