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뱅, 화가가 된 파리의 우체부
박혜성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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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너무 안 좋습니다. 굿즈 나중에 보내준다고 책 먼저 발송. 그리고 재고 소진되서 죄송하다고 문자하나 오고 끝이네요. 재고가 없는데 왜 책을 사면 액자를 준다고 되어 있었을까요 굿즈때문에 일부로 알라딘에서 주문하는 사람은 바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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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1-04-23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상품 준비 과정에서 소진되어 발송해 드리지 못한 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 품절 소진 없이 발송해드릴수 있도록 담당 부서 소통과 점검을 거듭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