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달 - 진정한 꿈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철학 그림책
스테파니 라푸앙트 지음, 로제 그림, 양혜진 옮김 / 찰리북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 읽을 때 참 좋았어요 선뜻 이해하기 어렵지만 지치고 힘든 인생살이에 위로가 되는 문구들이 가슴을 치고 갑니다. 제법 긴 편이구요 왜 이렇게 끝이 났는지 이렇게 끝이 나면 안되는데.. 이런 얘기로도 아이와 한참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