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버튼은 계집애래요 - 문지 아이들 69 문지아이들 69
토미 드 파올라 지음, 이상희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탭댄스를 배우려는 올리버의 마음을 알아주는 아빠의 마음이 뭉클했다. 보통의 아빠는 그렇지 않으니까.. 글자 속에 행간이 있다면 그림 속에는 여백이 있다. 그 그림의 여백 속에 많은 것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