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바바라 쿠니 그림, 웬디 케셀만 글, 강연숙 옮김 / 느림보 / 2004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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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예쁜 책이다. 엠마 할머니는 모아놓은 재산이 있어서 노년에 여유롭게 그림을 그리신걸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집안 풍경이나 식탁차림, 할머니의 외양, 옷차림 등이 부유한 중산층 이상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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