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나르는 책 아주머니 비룡소의 그림동화 134
헤더 헨슨 글, 데이비드 스몰 그림,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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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더욱 그렇다. ‘말을 타고 책을 나르는 아주머니들’이란 정책을 펼친 루스벨트 대통령.. 엄지척!주인공 남자아이의 이름은 칼.. 울 아이 왈.. 엄마.. 이름이 칼이라서 표정이 계속 저렇게 화가 나 있나봐 한다..ㅎㅎ 처음엔 뭐야 하던 아이도 재미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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