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숫자들
마리아 데 라 루스 우리베 지음, 김정하 옮김, 페르난도 크란 그림 / 북뱅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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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입니다.. 단순한 숫자책이 아니고 그 안에서 읽을 수 있는 인간의 외로움, 누군가 옆에 있다는 든든함.. 그리고 중세시대를 엿보는 듯한 그림체는 감사하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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