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영역의 확장
미셸 우엘벡 지음, 용경식 옮김 / 열린책들 / 200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소립자> 이후 그의 전 작품을 읽기를 계획, 그 첫 번째.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그가 벌여 놓은 `확장된 투쟁 영역`은 뭐 어쩌자는 건가? 그냥 자연주의로 돌아가서 볕이나 쬐자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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