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일기 - 절망의 수용소에서 쓴 웃음과 희망의 일기
조반니노 과레스키 지음, 윤소영 옮김 / 막내집게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수용소에서의 성찰은 담은 책으로는 프리모 레비나 보롭스키, 빅터 프랭클이 낫다. 이 책은 그와중에서도 잃지 않은 인간성으로서의 유머를 보여준다. 이태리인이라는 민족 정서가 지나치게 강한 것은 조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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