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디버의 컨츄리 음악 덕후질 소설. 컨츄리 가수를 스토킹 하는 스토커를 추격하는 내용이다. 주인공인 캐서린 댄스보다 제프리 디버가 직접 작사한 컨츄리 송들이 존재감이 더 두드러진다. 물론 제프리 디버의 인장과 같은 쉴 틈없는 반전은 당연히 있다. 링컨 라임과 아멜리아 색스도 깜짝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