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기본과 동기부여를 주는 책.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가 읽으면 고양이가 쥐를 잡듯이 독서를 해야한다는 걸 알게된다.이 그림책의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은 경건하다. 그래서 정말 찰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