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에도 레벨이 있어요. 학계에서는 작은 창의성, 중간 창의성, 큰 창의성이라고 하죠. 작은 창의성은 커피에 코코넛밀크를 넣어 먹는 거예요. 누구나 발휘하는 약간의 창의성이죠. 중간 창의성은 눈에 띌 만큼의적으로 업무를 해결하는 거예요. 큰 창의성은 미디어를 통해 흔히 볼수 있는, 세상의 판도를 바꿀 만한 것을 말해요. 창의성을 발휘하는 건인간다움의 일부예요. 누구나, 언제나 하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