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는 메소포타미아와 인도의 점성술을 뿌리로 중국에서 발전한 점성학이다. 인간이 태어날 때 받았던 별의 기운이 운명이라는 오랜 믿음을 반영한 학문으로 별자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미두수로 운명학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출발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