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경제의 로고스 - 물신 숭배의 허구와 대안 - 카이에 소바주 3
나카자와 신이치 지음, 김옥희 옮김 / 동아시아 / 200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동안 잊고 있었더 것을 제대로 짚어주었다. 교환 이전에 증여가 있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는 우리가 망각하기 쉬운 진실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4-03-31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교환 이전에 약탈 대신 증여가 꼭 있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결코 당연해 보이진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