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그 매혹적인 예술
에릭 부스 지음, 강주헌 옮김 / 에코의서재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인생의 결과는 죽음일 뿐이다. 예술 역시 환희는 그 과정에 있다. 다만 사회가 결과만을 찬양하니 미리부터 기가 죽은 대중들은 그저 명품백이나 사면서 스스로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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