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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 -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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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책 읽는 게 어려울까?”
“책을 왜 읽어야 할까?”
라는 고민을 가진 분들께 도움을 줄 책을 만났어요.
자기계발서지만 작가님의 에피소드들로 독서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있어, 에세이 특유의 인간적임도 느껴졌습니다.
✅ 책이 작가를 살게 해준 이유
✅ 독서를 쉽게 시작하는 방법
✅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어서 독서가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나만의 독서 방법을 찾아 그 시간을 즐기고 있는 분들보다는, 책을 읽고 싶은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께 적합한 책인 것 같아요☺️
샘플북인지라 내용의 포인트들로만 구성이 되어서 결론을 도출하기까지의 근거가 실려 있지 않은 게 아쉬웠는데요..! 역시 책은 온전한 한 권을 읽어야 하나 봅니다ㅎㅎ
어떻게 이런 내용을 쓰게 되셨는지 북토크에도 관심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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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 -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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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책 읽는 게 어려울까?”
“책을 왜 읽어야 할까?”
라는 고민을 가진 분들께 도움을 줄 책을 만났어요.

자기계발서지만 작가님의 에피소드들로 독서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있어, 에세이 특유의 인간적임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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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X 원리 도감 - 외우지 않는 편안함
이정훈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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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 고 학창 시절 12년에
대학교 교양 수업, 토익, 토플, 오픽 자격증에
1년간의 편입 공부(100% 영어 공부)까지 했지만 회화 못하는 사람?

이 바로 저랍니다🥹

흔히 교과서식 영어, 주입식 영어의 문제점이라고들 하죠..!
물론 시험을 위한 공부도 좋은 점이 많아요.
(뭐가 있더라.. 원서 읽기..?)

하지만 시험이나 증명이 목적이 아닌
의사 표현과 소통을 위한 영어를 위해서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어요!

저는 여행이 주는 경험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나와는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꿈꾸지만 늘 아쉬움에 그쳤답니다.

몇 년 후 있을 아이와의 여행에서는 보다 깊게 이해하고, 이해한 것을 아이에게 전해 주고 싶어서 더 열심인 것 같아요. ㅎㅎ
(살짝 멋진 엄마로 보이고 싶기도 하고요🤗)

천천히 쌓은 영어적 사고가 즐거운 여행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꾸준하게 해 보려 합니다.

☑️ 읽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안 되는 분
☑️ 말하기 전에 문법부터 생각하는 분
☑️ 영어적 사고가 어려운 분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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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해독으로 내 몸 리셋 - 오늘부터 다시 회복하는 해독 혁명
박찬우 지음 / 문예춘추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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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소와 과일로 만드는 해독주스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몸의 자가회복 능력을 리셋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정보를 받아드릴 때 과학적인 근거나 납득이 가능한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이해가 잘 되고, 바로 실천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작년에 출산을 한 뒤로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피부가 엉망이 되었는데요.(8개월째 스트레스의 주범🥹)
항생제를 먹고 약을 바르면 호전되기는 했지만, 잠시라도 중단하면 다시 돌아왔어요.
하지만 선천적으로 위와 장이 약해 항생제를 더는 복용할 수 없었답니다😢

20대 시절 다이어트를 위해 먹었던 당근이 피부도 좋아지게 했던 게 떠올라 먹는 것에 관심을 들이고 있었을 때 이 책을 만났어요!

가장 좋았던 건 ’이렇게 먹으면 무조건 좋아집니다‘라고 말하지 않는 거였어요.
“최대 4주는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 그 4주보다는 평생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
라고 말하는 게 오히려 신뢰가 갔습니다.
한방에 되면.. 세상 사람 다 피부 미인이겠죠..?🥹

또한 해독주스 만으로 해결하는 게 아닌 전체적인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만성염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천천히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이미 우리가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수면과 스트레스, 정크푸드 등에 대한 얘기지만, 과학적인 배경으로 다시 한번 상기시키니 그 중요성이 와닿더라고요!

저는 가장 편하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당근+사과 조합부터 시작했어요!
아침 루틴인 달걀 2알 먹기 전, 해독주스 마시기를 루틴에 포함시켰는데요.
처음에는 찐 당근을 주스로 먹는 게 꺼려졌는데, 오히려 가열을 하니 달큼하고 좋더라고요🥕

☑️만성피로에 생기를 잃으신 분
☑️뭘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하신 분
☑️이유 없는 두통, 뾰루지가 자꾸 생기는 분

꼭 해독주스를 만들어 먹지 않더라도
내 몸이 왜 아픈지에 대해 알 수 있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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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천명관 지음 / 창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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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인 동이가 끝내 자유를 찾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에 하루 만에 다 읽게 된 책이었어요.

평소 병렬 독서를 하는 데다가 인덱스 표시와 필사를 중간중간 진행하며 읽는 편인데, 이 책은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불이 켜지기 전까지는 작품 속에 함께 있어야 하는 영화관에 온 것처럼요.

아코디언은 서양의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경쾌함 속에 구슬픔이 느껴져서, 전쟁 직후 우리나라 유행가들에 담긴 애환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읽는 내내 폭력을 폭력으로 갚지 않으면 안 되는, 결국은 누군가를 죽여야만 내가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들의 처절함에 마음이 무거웠는데요.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그저 돈을 많이 벌라며 ‘돈’이라 짓고, 기껏해야 한다는 축복의 말이 ‘우렁차게 우니까 앵벌이를 잘할 거라’는 말은 아이를 가진 부모로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중간에 잠시 아기를 재우기 위해 독서를 멈췄는데, 아이들의 가엾은 삶이 떠나지 않아 자장가를 부르는 내내 목이 메었어요.

동이를 기리며 저만의 에필로그를 써보며 아픈 마음을 달래기도 했습니다.
동이가,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아이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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