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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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술잔의 밑바닥에 고인 독극물의 찌꺼기까지 남김없이 다 들이켜고 오래도록 지속되는 고통을 맛보길 바랄 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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