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해부
로렌스 골드스톤 지음, 임옥희 옮김 / 레드박스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추천글은 화려했으나 책에 몰입하기까지 일주일이나 걸린책..
수술용장갑과 수술용마취제를 개발한 1880년대가 배경이다. 실제 개발자인 윌리엄 홀스테드도 등장하고 그 시대 실존했던 인물들과 허구의 인물들이 고존한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건 마이클 샌댈이 「정의란무엇인가」란 책에서도 의문으로 제시했던 정의 즉 대의를 위해선 작은 희생은 감수해야하는가이다.
책에서는 수술용 마취제의 개발자인 홀스테드가 자신을 개발을 위한 실험자로 자처하면서 모르핀에 중독되어 실수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주위의 명망있는 의사들은 그의 실수를 눈감아주고 청결하지 못한 의료환경의 발전이라는 명분아래 실수를 덮는다.
이것이 옳은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몫이다.
내 생각은 대의라는 명분아래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과학 및 의료발전이 있었을까싶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지금 세계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가 모르게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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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스 기숙학교의 마녀들
리바 브레이 지음, 이원경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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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에서 지나치며 봤다가 계속 눈에 밟혀 보게 되었다.
제머 도일이라는 소녀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시작으로 빅토리아 시대 여자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현실세계와 이계를 넘나드는 내용이 펼쳐진다. 꼭 해리포터의 마법학교 같다고나 할까?
개인적으로 카르틱과 제머가 연결이 안되서 아쉬웠는데 작가의 삼부작 시리즈 중 첫권이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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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제이 헝거 게임 시리즈 3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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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헝거게임 삼부작 시리즈 중 마지막권!!
피터와 게일, 캣니스의 삼각관계가 정리되고 반군들이 스노우에 대항한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결론이 나서 행복했더..ㅋ
위의 결론만 나오면 책이 끝나는 것인데 거기에 살을 붙여 한권을 만든 작가가 신기했다. 캐칭파이어 때부터 느낀거지만 내용이 뒤로 갈수록 쳐지고 좀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끝을 봤다는 거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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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비밀
톰 녹스 지음, 서대경 옮김 / 레드박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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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이 필요없다~ 꼭 봐야한다~ 

아직까지 두 권밖에 번역이 안 된 작가의 책!! 

한 지역이 아닌 세계 곳곳이 무대이다보니(주로 유럽과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등)처음에는 좀 지루하다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스펙터클한 내용전개를 위한 과정!! 

이 책을 보면 작가가 너무 박학다식해 보여 신기하다. 그냥 csi같은 범죄수사물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기자출신이라 그런지 글을 참 잘 쓴다는 생각이 든다. 기승전결!! 확실하게!! 

요새 어쩌다보니 이런류의 책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은데 이 책은 말 그대로 성경에 나오는 창세기의 비밀이 파헤쳐지는 내용이다. 아담과 이브, 그리고 에덴동산... 

이 모든 것이 진실이 아님의 전제에서 출발한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아브라함이라는 뿌리에서 나온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지만 무교인 나로서는 재미있게 신기하게 보았다. 

나처럼 이런류가 좋다면 "루시퍼의 복음"이라는 책도 좋다. 

단!! 이런 책들은 두께가 생각보다 두껍다는거... 600페이지는 기본으로 넘는다!! 

 

쨌든~ 다음에 이 작가의 책이 나오면 또 읽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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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한 친구들 스토리콜렉터 4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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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선번역작)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지라.... 

망설이지 않고 나오자마자 구입!! 했으나... 요새 귀차니즘으로 인해 버려뒀다 어제 읽기시작해 이틀만에 완독!!! 

이 작가의 책은 너무 내용이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다. 인물 관계도나 사건의 연결이 어렵지도 않으나 범인을 추리해가는 과정이 지루하거나 긴장감이 없지도 않다.  

읽을수록 신기한 작가다. ㅋㅋ 

사건을 풀어가는 형사는 백설공주.. 와 같다. 피아와 보덴슈타인 반장!! 

책 표지가 무슨 의미인가 했더니 책을 다 읽고 나니 정말 친구들을 묘사한게 아닌가 싶다.. 

줄거리는 책 뒷편에 나와있으니 패스!! 

사람의 겉모습과 이면은 다를 수 있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세상엔 나보다 복잡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내가 복잡한 심리상태로 봐서 그런지 책을 읽을 때만은 모든걸 잊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당분간 또 홀릭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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