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한 친구들 스토리콜렉터 4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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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선번역작)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지라.... 

망설이지 않고 나오자마자 구입!! 했으나... 요새 귀차니즘으로 인해 버려뒀다 어제 읽기시작해 이틀만에 완독!!! 

이 작가의 책은 너무 내용이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다. 인물 관계도나 사건의 연결이 어렵지도 않으나 범인을 추리해가는 과정이 지루하거나 긴장감이 없지도 않다.  

읽을수록 신기한 작가다. ㅋㅋ 

사건을 풀어가는 형사는 백설공주.. 와 같다. 피아와 보덴슈타인 반장!! 

책 표지가 무슨 의미인가 했더니 책을 다 읽고 나니 정말 친구들을 묘사한게 아닌가 싶다.. 

줄거리는 책 뒷편에 나와있으니 패스!! 

사람의 겉모습과 이면은 다를 수 있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세상엔 나보다 복잡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내가 복잡한 심리상태로 봐서 그런지 책을 읽을 때만은 모든걸 잊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당분간 또 홀릭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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