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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해부
로렌스 골드스톤 지음, 임옥희 옮김 / 레드박스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추천글은 화려했으나 책에 몰입하기까지 일주일이나 걸린책..
수술용장갑과 수술용마취제를 개발한 1880년대가 배경이다. 실제 개발자인 윌리엄 홀스테드도 등장하고 그 시대 실존했던 인물들과 허구의 인물들이 고존한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건 마이클 샌댈이 「정의란무엇인가」란 책에서도 의문으로 제시했던 정의 즉 대의를 위해선 작은 희생은 감수해야하는가이다.
책에서는 수술용 마취제의 개발자인 홀스테드가 자신을 개발을 위한 실험자로 자처하면서 모르핀에 중독되어 실수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주위의 명망있는 의사들은 그의 실수를 눈감아주고 청결하지 못한 의료환경의 발전이라는 명분아래 실수를 덮는다.
이것이 옳은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몫이다.
내 생각은 대의라는 명분아래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과학 및 의료발전이 있었을까싶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지금 세계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가 모르게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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