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 레인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4
혼다 테쓰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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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런 추리/범죄 소설을 읽을 때 인간적인 부분이 전혀 없으면 읽으면서 좀 뭐라할까... 꺼려진다는 느낌이 있다. 그런데 이 작가는 이 부분을 참 잘 어우르는 것 같다. 절대 평범하지 않은 사건에 인간적인 감정과 사연이 섞여들어가면서 그것을 중화시켜 준다.

레이코에게도 사랑이 찾아온다. 너무나도 급작스러워 본인도 당황스러워 한.. 그런데 그 상대가 조직 부두목이고, 사건에 관계되어 있으면서 레이코는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레이코에게는 급작스런 시련이 닥친다.

잘 되길 바랬는데...........................................

시리즈가 전개될수록 재미있는 책이다. 각 캐릭터도 잘 살아나고, 내용도 더 탄탄해지는 듯...

이거 완결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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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 레인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4
혼다 테쓰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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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역시 혼다 테쓰야다. 표지가 좀 우울하긴 하지만 왜 표지가 저런지 읽어보면 안다. 이번권에선 특히 더 레이코가 안쓰러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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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 몸값 87분서 시리즈
에드 맥베인 지음, 홍지로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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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 몸값이라는 책 제목 자체는 이 책가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내용이 좀 급하게 매듭지어지는 느낌..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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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사계절 : 봄의 살인 살인의 사계절 시리즈 Four Seasons Murder 4
몬스 칼렌토프트 지음, 강명순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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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도 끝을 맞이하고, 말린의 복잡했던 심경도 안정이 된다.

누구보다도 사건을 잘 이해하고, 직관을 가졌으며, 죽은 사람들의 목소리(?)에도 관심을 기울여 온 말린. 그래서 항상 사건이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걸 캐치하는 능력자. 그러나 자신의 사생활은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여자??ㅋㅋ

광장 한복판에서 폭탄테러로 보이는 사건이 일어난다. 아직 꽃을 피워보지도 못한 쌍둥이 소녀 둘이 죽게 되고, 아이들의 엄마는 사경을 헤멘다. 그 끔찍한 광경에 넋을 잃은 사람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이들은 서서히 사람들에게서 잊혀간다.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사람들이 죽은 이번 사건의 범인을 추적할 어떤 단서도 없는 가운데, 사건을 풀 수 있는 하나의 실마리가 생겨난다. 이번 폭탄은 누구를 노린 것인가?

이 시리즈만 그런건지 아니면 이 작가가 쓰는 방식이 그런건지, 이 시리즈는 처음부터 내내 죽은 사람들이 떠드는 말과 산 사람들이 떠드는 말을 교차하면서 보여준다. 죽은 사람(여기선 아이들)은 말린에게 끊임없이 말을 하면서 사건을 풀어갈 실마리를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말린이 이 이야기를 듣는다는 그런 설정은 아니다. 죽은 사람의 말에서 범인을 유추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게끔 독자들에게 서비스(?)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어쨌든 독특한 전개방식에 재미있었다.

사건 현장에서는 너무나도 강한 형사지만, 사생활에선 딸인 토베도 버거워하는 여자. 그래서 더 정이 갔던 캐릭터였던듯....

시리즈가 계속되도 재미있을텐데 좀 아쉽다.

그냥 잔인만 하고, 따뜻함이 없으면 뭔가 빠진 느낌이 드는데 이 시리즈는 적절한 조화로 내 요구를 충족시켜 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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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사계절 : 봄의 살인 살인의 사계절 시리즈 Four Seasons Murder 4
몬스 칼렌토프트 지음, 강명순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스토리의 마침표.. 커다란 스케일은 없지만 작가의 장점인 그들의 소소한 소재들이 마음을 울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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