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는 자 1 ㅣ 속삭이는 자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시공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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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처음 접하는 작가인데 줄거리가 흥미가 당겨서 읽게 되었다. 

내용은 대박!!!


감쪽같이 사라지는 다섯 소녀들.. 그리고 머지않아 여섯개의 팔이 발견된다. 범인은 각자다른 이 사건의 유사성때문에 경찰은 연쇄살인이라고 생각해서 일을 진행시킨다. 발견된 여섯개의 팔 중 하나의 팔은 실종신고도 되어있지 않아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 팔이 잘린채 아이는 얼마 버티지 못할 것이고 수사팀은 바빠진다. 과연 그들이 찾은 범인이 범인이 맞는걸까? 그리고 아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아이의 부모는 무슨 생각으로 실종신고를 하지 않는 것일까?


여러가지 의문증이 2권이 반을 넘어갈때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그리고 하나둘씩 밝혀지는 진실.. 그리고 사건의 연결성...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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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는 자 1 ㅣ 속삭이는 자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시공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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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왜 제목이 저런지 알 것 같은... 전개와 마무리까지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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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학 1 ㅣ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0
대니얼 트루소니 지음, 남명성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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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 선택한 1人!!

표지를 보고는 허구보다는 역사쪽이 좀 더 큰 비중을 차지할 줄 알았건만, 그 반대였던..

그래도 내용은 읽기 괜찮았다.


읽은지가 좀 되서 주인공들 이름도 가물가물하지만 열심히 더듬어보며 줄거리를 간략히 쓰자면, 

미국 세인트로즈 수녀원에서 수녀로 지내는 에반젤린은 파리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아빠의 손에 이끌려 이 수녀원에 맡겨졌다.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고 수녀원으로 오는 편지에 답장을 하는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던 어느날 베를렌이라는 남자에게 수녀원으로 편지가 한 통 도착한다. 자신이 누군가를 위해 일하고 있는데 록펠러가문의 안주인이었던 애비게일 록펠러와 수녀원의 원장이었던 이노센타 원장이 주고받은 편지가 있는지 확인을 위해 수녀원을 방문하고 싶다는 것..

이 편지를 받고부터 에반젤린은 이상하게 수녀원 도서관을 뒤져서 이노센타 원장이 받은 편지를 찾게 되고, 베를렌의 방문을 받게 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자신들이 원하지 않았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과거 거인이라고 여겨졌던 사람들이 네피림이라는 천사와 인간의 혼혈이라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 네피림들이 여전히 이 세상에 살이있다는 것이 가정이다. 생각보다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별을 3개만 준 이유는 결말때문?? 난 좀 이해가 안가는 결말이었기에..^^;;


역사와 허구가 적절히 섞인 추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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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학 1 ㅣ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0
대니얼 트루소니 지음, 남명성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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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괜찮은 듯!!! 난 이런 역사와 허구가 적절히 섞인 책이 좋은듯~ 역사보다는 허구가 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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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심판 2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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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속삭이는 자"를 먼저 보게 되었다. 

그러다 바로 이 책도 보게되었다는... 

작가는 정말 치밀하고, 정밀하고,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스토리를 이어간다. 

어떻게 이런 스토리가 나올 수 있는지 놀라울따름... 범죄학자 출신이라도 이렇게 완벽하게 쓸 순 없다.


근무중이던 응급의사 모니카는 구조요청을 받고 출동하는데, 그 곳엔 납치 뒤 살해되었던 쌍둥이 여동생의 유품이 발견된다. 그리고 그자가 범인이다. 이 상황에서 모니카는 이 범인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 이후 미제사건의 범인과 피해자 및 유족이 만나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그리고 진실을 마주한 피해자 및 유족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꼭 죽은 피해자가 유족들 앞에 범인을 대령하는 것처럼 계속되는  대면에서 각자 다른 선택을 하게되는 유족들.. 그리고 그 흔적을 따라 범인을 추적하는 신부 마르쿠스.. 그리고 마지막엔 대대적인 반전.. 


처음 책을 들었을 때부터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다. 범인이 누구인가를 떠나서 왜 이런일을 계획했는지 그리고 범인을 쫓는 신부 마르쿠스의 과거까지.. 

치밀하게 사건을 엮어가는 능력이 탁월한 작가인 듯하다. 다음 책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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