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생물학을 전공하지 않은 35세여성 학자 마지 프로펫 Margie Profet은 남성의 성기가 침입하면서 묻혀 들어올 수 있는 병원균에 오염된 질을 세 척하는 것이 생리의 진짜 기능이라고 주장했다.
열두 살짜리 소녀가 이제 임신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왜 ‘멋진‘ 일로 여겨야 하는가 하는 문제 제기에도아랑곳하지 않고, 생리를 찬양하는 홍보는 계속해서 긍정적 기조를 이어 간다. 미국심리학회 AmericanIPsychological Association의 한 저자는 ‘긍정성을 유지하기위한 또 다른 방법을 제안한다.
오늘도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