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레베카는 아주 아름다웠나요?" 프랭크가 뜸을 들였다. 나는 그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그 역시 시선을 멀리 보냈다. "그렇습니다. 제 평생 본중에 가장 아름다운 분이었습니다."
우리는 계단을 걸어 올라 홀로 들어갔다. 나는 벨을 눌러 차를 가져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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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 2020-01-07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랭크 눈새 ㅠㅠ 이름이 프랭크라 프랭크하게밖에 말 못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