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생물학을 전공하지 않은 35세여성 학자 마지 프로펫 Margie Profet은 남성의 성기가 침입하면서 묻혀 들어올 수 있는 병원균에 오염된 질을 세 척하는 것이 생리의 진짜 기능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