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 열린책들 세계문학 21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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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페이지를 읽었을 뿐. 내 사랑 카뮈가 자신보다 노벨상 100번은 더 받아야하는 사람이라기에. 읽어보고 싶어졌다는..
그냥 궁금했던 건. 노벨상은 왜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수여를 할까?

난 글을 길게쓰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말이 많아지면 실수가 많아지고
글을 길게 쓰면 쓸데 없는 잡글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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