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고 있던 내 소비습광 경제에 관한 느낌. 어떻게 해야 자본주의를 살아갈수 있는지에 대한 책이다. 작가는 경제관련서적을 1천권넘게 읽었다는데 그래서 인지 정말 이해하기 쉽게 글을 써놓았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