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야호 그림책 2단계 - 전20권 - 그림책 7~26호 수학이 야호 그림책
김보경 외 글, EBS 수학이 야호 제작팀 기획 / EBS미디어(주)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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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유아수학 EBS 수학이야호 2단계로 꾸준히 하고 있어요.

1단계는 쉽고 재미나게 했다면

2단계는 살짝 어려워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 리듬에 맞게

워크북 한권의 내용을 2틀로 나누어서 하고 있어요.


EBS 수학이야호 2단계

(워크북 5권, 그림책 20권 구성)



 

역시 2단계에서도

수감각과 연산, 공간과 도형, 측정과 비교, 규칙성과 문제해결, 자료수집과 분류 등

다양한 영역을 꼼꼼하게 살펴볼거예요.


동영상의 내용을 그대로 담은 그림책20권

이야기가 참 재미나서 푹 빠져서 보게 되지요.

페이퍼북이라 아이들이 보기에 참 수월하구요.


 


그림책을 보고 나면 워크북 5권으로

수학 개념을 응용한 다양한 놀이활동을 해보며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수학이야호는 이렇게 활용하면 좋아요.

수학별 탐험 - 개념 깨우치기 - 스스로 익히기 - 사고력 키우기 - 수학놀이활동

각 주제별로 5단계를 통해 수학과 친해지게 되는것이지요.


2단계 1권(총 그림책 4권)

수감각과 연산, 공간과 도형의 영역을 알게 됩니다.

 


 수감각과 연산영역의   

1,2,3,4,5 그리고 0 의 모양과 크기, 양의 의미, 0의 개념을 다룹니다.

그림책을 읽어 보았어요.


EBS  수학이 야호 다시보기 > http://www.ebs.co.kr/tv/show?prodId=121706&lectId=10580238

 

1부터 5까지는 수도 없이 세봤을 5살 아이예요.

관심과 호기심이 있을때

그 개념을 확실히 알고 가는것이 가장 효과적일것 같아요.

책 속의 주인공도 보이는건 뭐든지 셀정도로 수세기를 엄청 좋아해요.

아침을 먹으려는데... 윙윙하고 파리가 보여 세기 세봐요.

하나!

하나에 하나가 더 와서 둘!

둘에 하나가 더 와서 셋!

셋에 하나가 더 와서 넷!

넷에 하나가 더 와서 다섯!

파리는 모두 다섯마리네!


지금껏 수세기 할때면

1,2,3,4,5로만 셌지!

위의 이야기처럼 하나씩 커지는 수의 개념을 알 수 있도록

세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이야기도 참 재미나요.

빵에 앉은 파리를 손으로 한번 휘둘러서 잡게 되자

자랑하고 싶었고 절로 노래로 흥얼흥얼 멀리 퍼지게 되요.





노래를 들은 들쥐도, 여우도, 못된 거인도

겁이 났어요.

그러다 거인과 꼬마가 만나게 되고

서로 힘자랑을 하게 되요

거인이 돌맹이 한개를 가루로 만들자

꼬마는 주머니 속 딱딱해진 빵 두개를 가루로 만들죠.

거인의 눈에는 빵이 꼭 돌로 보였어요.





이번엔 거인이 바위를 번쩍

꼬마는 나뭇가지가 끼워 흔들거리는 바위를 손가락 하나로 굴러가게 해요.

놀란 거인은 도망을 치고

마을사람들은 고마워 빵을 선물합니다.

그 바구니 안에는 빵이 다섯 개가 들어있었어요.




 

꼬마가 길을 가다

배고픈 꼬마에게 빵 하나를 나누어 주어...다섯 개에서 하나 줄어서 네 개

빵 하나를 흘려...네 개에서 하나 줄어서 세 개

까마귀가 빵 하나를 채가서 ...세 개에서 하나 줄어서 두 개

여자 아이와 너하나, 나하나... 바구니에 빵이 하나도 없어서 0

매번 수학이야호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인성까지 자라게 해서

마무리를는 항상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는거 같아요. ^^




그림책의 내용을 핵심그림과 함께

정리해보는시간!을 통해

다시 기억해보는 것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기도 하지만,

제대로 알고 갈 수 있어

책읽기의 좋은방법도 터득하게 되요.





워크북을 통해 문제를 풀어보면 수학 개념을 익혀볼까요!

한가지 주제를

동영상, 그림책, 그리고 워크북을 통해 세 번에 걸쳐 반복학습을 하게 되는셈이네요.


개념 깨우치기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수학 문제들을 다양한 활동으로 되새기면서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알아가요.


수세기 개념을 쉽게 이해하는데 붙임딱지만한 건 없죠. 



 


다섯이 얼마나 많은지 세어보고 수의 순서도 알게 해요.

 


 


 

선물받은 빵 다섯개가 몇개 남았는지 생각해보고

그 개수만큼 색칠도 하죠.

참 열심히 색칠하죠.

수세기 부분은 5세도 쉬운단계예요.





뿌미와 함께 개념을 잘 알았는지 확인하는 문제도 풀어봐요.

어항 위에 있는 숫자만큼 알맞은 수 의 물고기 스티커를 붙여주는 놀이네요.

쉽고, 이해하기 쉬운 놀이로

수학에 대한 호기심이 쑥쑥 자라게 되는거죠.

역시 스티커 붙이기는 재밌어라해요.

 




스스로 익히기

기본유형문제와 간단한 응용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며 개념을 익혀요.


물고기 수를 세어보고 알맞은 수 스티커를 붙여보며 스스로 익혀보는 시간이네요.

제가 지문을 읽어주면 알아서 척척 잘해주네요. 

 

 




 

수를 보고 부족한만큼 그림 스티커를 붙여줘요.

하나에 하나가 더 오면 두 개

두개에 하나가 더 오면 세 개

세 개에 하나가 더 오면 네 개를 알 수 있어요.


더불어 두가지 수읽기도 같이 일러줘요.

하나, 일 / 둘.이 / 셋.삼 / 넷.사 ...


물건을 셀 때는 하나, 둘, 셋, 넷으로 읽기를 하는데...

하나가 일인지, 둘이 이인지 모르더라구요.

1,2,3,4로 수쓰기대로 읽어줘야 알 수 있어서

계속 두가지를 병행하고 있답니다

 



 



수쓰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라

손으로 꼽을 정도로 써 봤던터라

수학이야호의 워크북 활동을 좋아하기에

쓰기도 같이 할 수 있어 참 알차다했네요.

 





 꼬깔콘 먹으면서 손에 넣어보지 않은사람 없을 것 같아요.

수를 차례대로 세어보고

꼬깔콘도 손에 붙여주며

숫자를 따라 써 줍니다.

수쓰기가 보고 쓰고, 따라도 쓰기라서 좋아요.

 




사고력 키우기

주변 환경에서 경험한 수학 개념을 떠올려 볼 수 있는 경험을 통해수학적 사고력을 키워볼 수 있어요.


피자만들기르 통해

재료의 수를 세어보고

수에 해당하는 색깔을 칠해줍니다.


그냥 수를 세어보고 색칠하는 건 확실히 재미가 없는데...

피자를 만들재료를 색칠하는 건 참 재미나게 해요.


 



친구들 수만큼 피자를 나누어주기

아이가 잘 나누어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네명의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건 4등분을 해서 잘했지만,

다섯명의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건 쉽지 않았어요.


아이는 4등분을 하고

테두리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거라

테두리만 동그랗게 잘라서 나머지 한사람에게 주면 된데요^^


이러한 사고력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도 함께 자라는것 같아요. 

 
 



수학이야호 수학놀이가 같이 있어 마무리가 참 즐거워요.

오늘은 수만큼 박수를 치면

숫자카드를 맞추는건데...

5까지는 쉬운데...

6부터는 듣고서 세는게 쉽지 않아서

5까지만 해볼 수 있었어요.


간편하면서도 수를 또 한번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아요.





수학이야호 기본개념부터 난이도를 높여가며 단계별로 사고력 확장문제까지

체계적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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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수학 보드게임 출발! 보드게임
학연사 엮음, 김정화 옮김, 아키야마 진 감수 / 길벗스쿨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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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수학도  출발! 수학 보드게임을 즐기며 수학의 기초를 쌓자!


길벗스쿨

출발! 수학 보드게임


12가지 게임으로 초등 수학의 기본 개념!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초등1학년 부터 6학년까지

덧셈, 뺄셈, 곱셉, 분수, 거리, 속도, 시간, 시계읽기, 도형, 논리, 추론까지

사고력을 키우면 문제해결력을 좋아지고,

수학이 좀 더 수월하고, 재미가 있듯이


워낙에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라  

그 감각을 외우고, 쓰고며 힘들게 익히는 것이 아닌

보드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을 것 같아 만나고 싶었어요.

그래야 문제유형이 달라져도 당황하지 않고

달라진 수학감각으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을테니깐요.



 



 

저학년을 위해 구구단표도 첨부가 되었네요.

초등2학년 구구단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습득한 단계입니다.

 


준비물 준비하는 법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다만 아쉬운점은

두꺼운 재질로 되어 잘 찢어지진 않겠지만,

앞 뒤 그림이 있어

다른게임일 경우 다시 뒤집어서 사용해야 한다는게 불편하더라구요.


카드, 주사위, 말

 


제목도 그렇지만, 게임의 포인트를 통해서

어떤 수학적 개념이 자라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9살 첫째를 위해 신청했는데...

5살 둘째와 활동을 했어요.

조금씩 알려주면서 하니 천천히 충분히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직 도전할 수 없는것은 첫째와 해보려구요.

아이의 수준에 따라 게임규칙도 바꾸어 가면 재미나게 해볼 수도 있겠어요.


가장 쉬운 보드게임으로

토끼와 거북의 경주가 있었어요.

 



덧셈이라고 하지만,

아이는 단순하게

주사위 던진 수만큼 가는식으로

5살에 맞게 수를 읽고, 인지하게 했답니다.



토끼주사위와 토끼말는 아이가

거북주사위와 거북말은 엄마가 고른다음 시작!


 





던지고 나온 수만큼 가기만 하면 되네요.

단순하지만, 도착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때문에 성취감을 주어

계속해서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토끼는 6,7,8 큰수가 나와서 빨리가지만, 휴식이 있고,

거북이는 3,4로 작은수가 나와서 느리지만, 쉬지 않고 갈 수 있어요.

아이는 빠른 토끼가 좋다네요.

 




 

아이가 주사위를 던지면 제법 큰 수만 나와서

거북이는 동화와 다르게 항상 지고 말았네요. ^^

이기는 즐거움이 크기에 자꾸 하다보면 조금씩 덧셈도 알려주고 할 수 있겠어요.

 




 


다음으로 같이 해볼 수 있는 칠교놀이가 있어요.


7개의 조각을 모두 사용하여

누가 먼저 모양을 만들어내느냐인데...

당연히 형이 빠르게 하네요.





7개을 모두 사용해서 모양을 만든다는게 정말 어렵던데...

둘째의 파란색이 틀리긴 했지만

비슷하게 해줘서 기특하더라구요. ^^

 

조금 다른모양은 다르지만, 비슷한 모양이 나왔어요.
 





 



가위바위보를 알아맞추는 게임이 있었어요.

가위바위보의 우위가 누군지 알고 있기 때문에

초등전학년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게임으로

5살도 충분히 할 수 있었어요.

논리와 추론 능력이 키울 수 있다고 해요.







 

준비물도 아이가 준비하면 좋겠지만,

아직은 서툴기 때문에 제가 했지만,

초등학생의 경우는 스스로 해보는 것이

게임을 준비하는 자세를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아이가 보지않게 가림판으로 가린다음 

엄마가 손모양 가위, 바위, 보에서 4개를 선택해서 자리에 놓아요.




 


그럼 아이도 1번에 엄마의 손모양을 예측을 해보며

4가지 손모양을 놓아 봅니다.

 

그럼 제가 승리, 무승부, 패배를 놓아줌으로써

아이가 엄마의 손모양을 예측해볼 수 있어요.

 

8회까지 기회가 주어지는데...

헉 한번에 성공을 하더라는 놀라운 결과!

한번에 성공하니 다른것들도 해보고 싶다며 자신감을 내비치네요.

 

문제집은 아이가 풀고 나중에 채점을 하지만,

보드게임은 같이 해줘야한다는 것에 귀찮아서

자꾸 미뤘는데...

아이도 엄마도 즐겁고 행복한 길은

출발! 수학보드게임으로

수학자신감도 키워주고

기초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하니

수학문제집이 아닌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게

엄마가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출발! 수학 보드게임은 예상이 되는데...

출발! 과학 보드게임은 어떻게 지식을 습득할지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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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 수학 2-2 (2017년) 초등 해결의 법칙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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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초등수학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와 2학년 1학기와 2학기를 책임져 준

초등수학문제집 개념 해결의 법칙과 유형 해결의 법칙이예요.


개념 해결의 법칙은

개념, 유형, 응용까지

3단계로 기초부터 실력까지 책임져 줄

초등수학문제집추천 드리고 싶어요.

아이의 실력에 따라 기초개념이 자신있다면 유형부터 시작해도 좋아요.




예습을 통해 기초 개념 원리 한방에 해결!

초등수학 기초가 탄탄하게 다져줘야 하기 때문에

아이는 개념 해결의 법칙으로 방학동안 미리 예습해주니

2학기 조금은 여유롭더라구요.

 




새롭게 추가된 창의.융합 문제도 수록하고 있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문제들이 보충되니 더욱 알차답니다.


 




2학기 시작과 함께 교과차시에 맞게 문제 유형 한방에 해결!

다양한 유형을 통해 교과차시에 맞게 문제해결력도 키우고

단원평가대비를 수월하게 하고 있어요.


아이가 평소 문제유형이 조금만 변형이 되어도  

적응을 못하는데...

어렵다 느끼는게 당연한거고,

그런 점에서 유형 해결의 법칙으로 충분히 연습하기에 좋았어요.



현재 3단원 길이재기 수업중이예요.

단원시작과 함께 한석봉의 재미있는 만화로 배울내용을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잘 기억되어지고 이해도 쉬운것이 스토리텔링이 그래서 좋은가봐요.




 



단원마다 STEP 1,2,3,4,5단계로 구성 되어져

핵심개념을 거치고,

유형을 풀고나면,

창의융합 특강을 연습하고 나면,

레벨 UP 한단계 높은 문제로 문제해결력도 길러주고

마지막 단원평가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정리를 해볼 수 있어요.

 




문제풀기 개념설명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요.

만화로, 이해를 돕는 그림과 함께, 또 한번 중요개념은 셀파포인트로 짚어주고 있어서

개념만 잘 읽어도

문제를 수월하게 풀 수 있답니다.


아이가 문제를 끝까지 읽지 않고, 대충 보고서는 푸는

안좋은 습관이 있어

실수로 틀려주는 문제들이 제법 있네요.

 

 

 


 

초등수학 교과서와 익힘책을  STEP 2단계에서 비교해보니

교과서, 익힘책의 내용을 충실하게 적용이 되어서 좋았어요.

 특히 창의.융합과 서술형이 부족한데

다양한 유형들을 만나보며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했답니다. 

 




학교 선생님과 학원 선생님들의 개념설명과 노하우도

비풀을 통해

전수해 주시니 중간중간 개념을 이해하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초등수학의 초등수학문제집이 다 그렇지 않듯

모바일 코칭 시스템으로

자기주도학습은 물론, 문제유형을 해결 할 수 있어서 초등수학문제집추천드리고 싶어요.

어렵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서 문제의 단계별로 접근하도록 도와주니

생각열기에 도움을 주는거죠.

아이의 부족한 다양한 유형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고,

2학기 차시별 단원평가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제대로 구성된

초등참고서 해결의법칙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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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움직이는 티라노사우루스 빅 움직이는 만들기
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이승석 그림 / 스마트베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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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중에 가장 강하기 때문에

티라노사우루스를 무조건 적으로 좋아하는 아이예요.

뭐든 이기고 싶고, 강하고 싶은 것이 남자아이들의 본능인가봐요. ^^


 

5살 둘째가 만들기에 첫 도전 !

성공할 수 있을까요?

처음하는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함께 하겠지만

빅 움직이는 티라노사우루스는

간단하고, 쉽고 만들어져서

그런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업! 시켜주더라구요.



구성 : 만들기 책 / 움직이는 티라노사우루스 + 백악기 공룡 12개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

아이가 안전하게 보고 만들 수 있는 책이에요.

부드러운 우드락 소재여서 참 가볍고,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답니다. 


 

똑똑 떼어내어

쏙쏙쏙 3번정도만 끼워 넣기만 하면

입체 모양의 공룡이 뚝딱 만들어진답니다.


주인공 티라노사우루스는 크고 많아서

제일 나중에 만들기로 하고

트리케라톱스, 바리오닉스, 프테라노돈 등 백악기 시대를 풍미했던

작은 공룡들 10마리와 공룡 알, 티라노사우루스 골격까지

간단하고, 손쉽게 아이가 만들 수 있었어요.




프테라노돈을 처음 만들었는데...

스스로 만들고서 처음으로 짓는 설레이고 수줍은 표정이예요. 


 



하나, 둘 만들어 가는데... 초집중모드! 눈에서 레이저 나올거 같아요.

원래 신중한 아이라

부서질까봐 조심스럽게

요리조리 살펴보며 공간 개념도 인지하고

완전 초집중하게 만들지요.

 

 

 

 

평면 그림이

접어주면

입체적으로 짠하고 바뀌니 처음 경험하는 아이로써는 정말 신기할 수 밖에요.

스스로 만들어서 성취감자신감이 느껴지는것이

참 보고 있으니 뿌듯하더라구요.


공룡뼈도 같이 만들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평소 공룡책 보면서 뼈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다죠.

하나씩 조립해보면서 직접 궁금증이 해소되었지요.




 

주인공 티라노사우루스는 만들고 나니 엄청 커요.

요건 공룡이 움직이도록 설계하였기 때문에...

끼우는 과정에서 고정이 안되다보니 5살이 하기에 어려워해서

제가 도와주고 나머지 끼우는 부분만 아이가 했어요.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이 따로 제공되고 있어

조금 큰 아이들은 충분히 혼자서도 만들 수 있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른 빅 움직이는 공룡시리즈

만나보면서 큰 공룡까지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

 



아마도 티라노사우루스 입을 보면 다들 넣고 싶어질거예요. ^^



 


지금 조립하고 있는 것이 핵심 돌림축이거든요.

빙글빙글 돌리면 티라노사우루스가 살아난답니다. ^^

 



아이의 꼼꼼한 손길이 느껴져요.

끼워주면서 빠지지 않게 꾹꾹 잘 눌러주네요.



 

 

티라노까지 모두 만들고서 어찌나 만족스러워 하던지요.  

축이 돌아가는 원리를 이용해서 움직이다보니

과학적 사고력 물론 창의력 입체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해요.

축을 돌리니 입이 크게 벌어졌다, 닫혔다

돌리는 속도에 따라 입이 느리게도, 빠르게도

벌려져서 신나기도 해요.

아이는 크아~ 소리와 함께 티라노사우루스가 바로 되어버리네요.




 

책자에 따로 배경판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가 만든 공룡들 배치하니

공룡들의 모습이 더욱 멋드러져 보여요.

더욱 역활놀이가 신나고 즐거워져요.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알 요거  너무 귀여운거 있죠.

아이가 무지 좋아하네요. ^^

커다란 티라노사우루스 입에

공룡들 차례차례 넣고서는

꿀꺽 삼켜버리게 만들면서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남자아이라 역활놀이에 빠져서는

심하게 놀다가 부서지기도 하는데...

자기 공룡들에 대한 사랑으로

스스로 보수작업도 척척해준답니다.


난 티라노다~! 세상에 무서울게 없는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

만들어 보며

만들기 시리즈 잘 만들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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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어 갈매나무 청소년문학 3
야나 프라이 지음, 장혜경 옮김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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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어  

(저자 야나 프라이)



갈매나무에서 새로 여는 소설/교양 브랜드 '지상의 책' 1호 "예뻐지고 싶어"랍니다.

독일 유명 소설가의 청소년 성장소설로

요즘의 핫 이슈인 몸, 외모, 자존감, 여성주의,  성적지향, 성형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수작이기에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제목에서처럼 <예뻐지고 싶어>는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되어져요.

외모에 한창 고민이 많을 17세 사춘기 소녀 헬레나의 이야기인데요.

엄마, 언니와 달리 아빠의 외모를 물려받아 

들창고, 엉덩이 턱, 사춘기에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그런 17세 헬레나에 푹 빠져서 같이 공감하고,

풋풋함, 순수함, 설레임들을 느낄 수 있었어요.






17세 헬레나의 외모에 대한 고민은 자존감마저 땅바닥에 떨어뜨리게 만들어요.

짝사랑하는 슈테파노에게도 자신없는 외모때문에 마음을 숨기고 있구요.

그림그리는 시간, 못생긴 코때문에 ...그릴수가 없다라는 친구의 말

체육시간 선생님은 헬레나의 코에 그물을 걸며 되겠다는 충격적인 말까지

놀려대는 말들로 인해 상처의 골은 더욱 깊어지기만 하는데...




헬레나의 턱이 보조개라며...

눈은 마멀레이드 색하늘 같다고 말해주는 아모스의 말에도...

외모로 인한 자격지심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자기 이름 철자로 시를 지어보라는 글에서 더욱 느낄 수 있어요.

 


 



저 또한 헬레나처럼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던 때가 있었는데... 

똑같은 기분이라 공감이 되었답니다.

예쁜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좋아하는 사람이 그 친구를 보기만 해도 안절부절했던

참 지금생각해보면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성형수술로 완벽해진 친구의 모습을 보고는

더욱 성형수술이라는 것이 답인것만 같았고,

하지만, 돈을 마련할 길이 없어 막막하기만 했는데....

때마침 임종을 앞둔 할머니가 유산을 물려주겠다고 해요.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아모스라는 아이가 헬레나에게 조금씩 영향을 주게되요. 

남들은 겉모습의 못생긴 외모의 아모스를 폄하해 버리지만,

헬레나는 아모스를 알아가게 되면서 남들의 안좋은 말들이 아닌 그의 좋은점을 알게 되고,

진심을 알게되죠.

아모스는 헬레나에게 짧고 강하게 던지는 좋은말들

헬레나에게도 조금씩 조금씩 변화가 찾아옵니다.

 


헬레나는 할머니가 주신 돈으로 성형수술도 하고, 그 해답을 얻었을까요?



17세 그 풋풋함 그 자체만으로도 참 예쁜나이...

그런만큼 미성숙하고, 성장해야하는 시기

이런 시련이 온다면

헬레나처럼

주위의 자극으로부터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버무려져야 비로소

건강하게 극복하고, 성장하며 자랄 수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시련같기도 합니다. 



 

외모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 진정 예쁜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자신감도

"예뻐지고 싶어"를 통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사춘기를 지내는 모든 소녀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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