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야호 그림책 2단계 - 전20권 - 그림책 7~26호 수학이 야호 그림책
김보경 외 글, EBS 수학이 야호 제작팀 기획 / EBS미디어(주)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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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유아수학 EBS 수학이야호 2단계로 꾸준히 하고 있어요.

1단계는 쉽고 재미나게 했다면

2단계는 살짝 어려워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 리듬에 맞게

워크북 한권의 내용을 2틀로 나누어서 하고 있어요.


EBS 수학이야호 2단계

(워크북 5권, 그림책 20권 구성)



 

역시 2단계에서도

수감각과 연산, 공간과 도형, 측정과 비교, 규칙성과 문제해결, 자료수집과 분류 등

다양한 영역을 꼼꼼하게 살펴볼거예요.


동영상의 내용을 그대로 담은 그림책20권

이야기가 참 재미나서 푹 빠져서 보게 되지요.

페이퍼북이라 아이들이 보기에 참 수월하구요.


 


그림책을 보고 나면 워크북 5권으로

수학 개념을 응용한 다양한 놀이활동을 해보며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수학이야호는 이렇게 활용하면 좋아요.

수학별 탐험 - 개념 깨우치기 - 스스로 익히기 - 사고력 키우기 - 수학놀이활동

각 주제별로 5단계를 통해 수학과 친해지게 되는것이지요.


2단계 1권(총 그림책 4권)

수감각과 연산, 공간과 도형의 영역을 알게 됩니다.

 


 수감각과 연산영역의   

1,2,3,4,5 그리고 0 의 모양과 크기, 양의 의미, 0의 개념을 다룹니다.

그림책을 읽어 보았어요.


EBS  수학이 야호 다시보기 > http://www.ebs.co.kr/tv/show?prodId=121706&lectId=10580238

 

1부터 5까지는 수도 없이 세봤을 5살 아이예요.

관심과 호기심이 있을때

그 개념을 확실히 알고 가는것이 가장 효과적일것 같아요.

책 속의 주인공도 보이는건 뭐든지 셀정도로 수세기를 엄청 좋아해요.

아침을 먹으려는데... 윙윙하고 파리가 보여 세기 세봐요.

하나!

하나에 하나가 더 와서 둘!

둘에 하나가 더 와서 셋!

셋에 하나가 더 와서 넷!

넷에 하나가 더 와서 다섯!

파리는 모두 다섯마리네!


지금껏 수세기 할때면

1,2,3,4,5로만 셌지!

위의 이야기처럼 하나씩 커지는 수의 개념을 알 수 있도록

세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이야기도 참 재미나요.

빵에 앉은 파리를 손으로 한번 휘둘러서 잡게 되자

자랑하고 싶었고 절로 노래로 흥얼흥얼 멀리 퍼지게 되요.





노래를 들은 들쥐도, 여우도, 못된 거인도

겁이 났어요.

그러다 거인과 꼬마가 만나게 되고

서로 힘자랑을 하게 되요

거인이 돌맹이 한개를 가루로 만들자

꼬마는 주머니 속 딱딱해진 빵 두개를 가루로 만들죠.

거인의 눈에는 빵이 꼭 돌로 보였어요.





이번엔 거인이 바위를 번쩍

꼬마는 나뭇가지가 끼워 흔들거리는 바위를 손가락 하나로 굴러가게 해요.

놀란 거인은 도망을 치고

마을사람들은 고마워 빵을 선물합니다.

그 바구니 안에는 빵이 다섯 개가 들어있었어요.




 

꼬마가 길을 가다

배고픈 꼬마에게 빵 하나를 나누어 주어...다섯 개에서 하나 줄어서 네 개

빵 하나를 흘려...네 개에서 하나 줄어서 세 개

까마귀가 빵 하나를 채가서 ...세 개에서 하나 줄어서 두 개

여자 아이와 너하나, 나하나... 바구니에 빵이 하나도 없어서 0

매번 수학이야호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인성까지 자라게 해서

마무리를는 항상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는거 같아요. ^^




그림책의 내용을 핵심그림과 함께

정리해보는시간!을 통해

다시 기억해보는 것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기도 하지만,

제대로 알고 갈 수 있어

책읽기의 좋은방법도 터득하게 되요.





워크북을 통해 문제를 풀어보면 수학 개념을 익혀볼까요!

한가지 주제를

동영상, 그림책, 그리고 워크북을 통해 세 번에 걸쳐 반복학습을 하게 되는셈이네요.


개념 깨우치기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수학 문제들을 다양한 활동으로 되새기면서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알아가요.


수세기 개념을 쉽게 이해하는데 붙임딱지만한 건 없죠. 



 


다섯이 얼마나 많은지 세어보고 수의 순서도 알게 해요.

 


 


 

선물받은 빵 다섯개가 몇개 남았는지 생각해보고

그 개수만큼 색칠도 하죠.

참 열심히 색칠하죠.

수세기 부분은 5세도 쉬운단계예요.





뿌미와 함께 개념을 잘 알았는지 확인하는 문제도 풀어봐요.

어항 위에 있는 숫자만큼 알맞은 수 의 물고기 스티커를 붙여주는 놀이네요.

쉽고, 이해하기 쉬운 놀이로

수학에 대한 호기심이 쑥쑥 자라게 되는거죠.

역시 스티커 붙이기는 재밌어라해요.

 




스스로 익히기

기본유형문제와 간단한 응용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며 개념을 익혀요.


물고기 수를 세어보고 알맞은 수 스티커를 붙여보며 스스로 익혀보는 시간이네요.

제가 지문을 읽어주면 알아서 척척 잘해주네요. 

 

 




 

수를 보고 부족한만큼 그림 스티커를 붙여줘요.

하나에 하나가 더 오면 두 개

두개에 하나가 더 오면 세 개

세 개에 하나가 더 오면 네 개를 알 수 있어요.


더불어 두가지 수읽기도 같이 일러줘요.

하나, 일 / 둘.이 / 셋.삼 / 넷.사 ...


물건을 셀 때는 하나, 둘, 셋, 넷으로 읽기를 하는데...

하나가 일인지, 둘이 이인지 모르더라구요.

1,2,3,4로 수쓰기대로 읽어줘야 알 수 있어서

계속 두가지를 병행하고 있답니다

 



 



수쓰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라

손으로 꼽을 정도로 써 봤던터라

수학이야호의 워크북 활동을 좋아하기에

쓰기도 같이 할 수 있어 참 알차다했네요.

 





 꼬깔콘 먹으면서 손에 넣어보지 않은사람 없을 것 같아요.

수를 차례대로 세어보고

꼬깔콘도 손에 붙여주며

숫자를 따라 써 줍니다.

수쓰기가 보고 쓰고, 따라도 쓰기라서 좋아요.

 




사고력 키우기

주변 환경에서 경험한 수학 개념을 떠올려 볼 수 있는 경험을 통해수학적 사고력을 키워볼 수 있어요.


피자만들기르 통해

재료의 수를 세어보고

수에 해당하는 색깔을 칠해줍니다.


그냥 수를 세어보고 색칠하는 건 확실히 재미가 없는데...

피자를 만들재료를 색칠하는 건 참 재미나게 해요.


 



친구들 수만큼 피자를 나누어주기

아이가 잘 나누어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네명의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건 4등분을 해서 잘했지만,

다섯명의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건 쉽지 않았어요.


아이는 4등분을 하고

테두리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거라

테두리만 동그랗게 잘라서 나머지 한사람에게 주면 된데요^^


이러한 사고력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도 함께 자라는것 같아요. 

 
 



수학이야호 수학놀이가 같이 있어 마무리가 참 즐거워요.

오늘은 수만큼 박수를 치면

숫자카드를 맞추는건데...

5까지는 쉬운데...

6부터는 듣고서 세는게 쉽지 않아서

5까지만 해볼 수 있었어요.


간편하면서도 수를 또 한번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아요.





수학이야호 기본개념부터 난이도를 높여가며 단계별로 사고력 확장문제까지

체계적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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