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3 첫째와 겨울방학동안 창의융합형 초등사회시리즈를 만나고 있어요.
초등지리 바탕다지기
지도편, 국토 지리편, 세계 지리편 3종으로 구성 되었답니다.
지도보는 법부터
우리나라 위치, 지형, 기후 보는 법을 시작으로
세계지도까지 지도의 범위를 넓혀가면서
초등사회 교과의 핵심 개념을 정복할 수 있겠어요.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국토 지리편

초등3년이상
어휘가 부족한 첫째와 엄마표 홈스쿨 할때마다 난감할 때가 많아요.
평소에 책 좀 많이 읽힐걸 그랬어요.
지문을 읽다가 조금 어려울 때도 있지만,
초등지리 바탕다지기는 지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그림과 함께
사회관련도서를 만날때는 여전히 사회과목이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꼈다면
초등지리 바탕다지기는 다양한 주제별 활동으로
어휘뿐 아니라 주요개념을 잡기에 좋았어요.
지리는 사회를 이해하는 기본 지식입니다.
초등지리 바탕다지기 두번째 단계 국토지리편은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지형, 기후 세 영역을
하루 한 주제씩 23개 활동주제와
그동안의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만들기를 통해 정리해보는
재미있는 퍼즐과 한반도 기후 모자이크 만들기로 총 26일에 걸쳐 알찬 마무리 할 수 있답니다.


지도편을 만나고 나니 아이 눈높이에 맞춘 주제활동을 해보니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매일 한 가지 활동 주제가 간단해서 부담이 되지 않는 학습량입니다.
우리 국토의 모습을 이렇게 쉽게 알 수 있다니!
애국가는 모르는 대한민국 사람은 없을터인데...
어? 그 의미까지는 사실 몰랐네요.
초등지리바탕다지 시리즈는 사회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기, 찾기, 추론등 다양한 활동으로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지식워크북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우리 국토의 모습을 점선을 따라 그려보는데...
선들이 섬세하다보니 그리는 것이 힘들었나봐요.
도통 호기심이 없는 아이이다보니
직접 국토의 모습을 그려보고도 감흥이 없네요.
그래서 더더욱 초등지리바탕다지기가 아이에게 딱 맞다 느끼고 있어요.
점차 호기심도 자라고 나도 모르게 지식이 채워져가니 재미를 느끼게 되는거죠.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애국가를 모르진 않을테죠.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동해물과 했더니 방향을 배워서 그런지 바로 동쪽을 가리키며 동해라며
이것만으로도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백두산은 지리적으로 잘 알고 있었고,
삼천리가 어느 정도의 거리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잠깐만요를 참고해서 우리 국토의 대략적인 북쪽 끝 두만강에서 제주도 남쪽 끝
까지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삼천리의 거리도 알고 우리지도를 더 잘 이해하게 되네요.

간단하게 그려진 약지도가 무언지 알아보고
그리는 방법을 통해 3자, 2자, 1자를 이용해서 우리나라 약지도를 그려 봤어요.
무심히 따라하지만, 점점 비슷해지는 그림에 뿌듯한지 재미를 느끼네요.

항상 세계지도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위치보다는 우리동네는 어디일까를 궁금했었는데...
둥그런 지구본에서 우리나라가 어디인지 찾아보는데...
약지도를 그려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거죠. ^^
세계지도에서 찾기란 쉽지 않았지만,
지도편에서 대륙별 위치를 알 수 있었고
잠깐만요에서 일러준데로 위치를 찾아가니
우리나라가 여기구나!하네요.
대륙과 대양을 설명해주면 잘 모르는데... 지도로 이해가 빨리 되니 좋았어요.


바라보는 눈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진
세계지도에서 우리국토찾기인데요.
대륙을 아직 정확히 인지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문제를 풀고 나니 대륙과 대양 그리고 우리나라의 위치가 명확해지네요.

지리에서는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 즉, 위치를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데요.
모든 사물이 위치를 자리잡고 있는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데...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라 생각하면서 재미가 있었어요.
내가 앉은 자리에서 사물의 위치를 보면서 어느 쪽에 위치하고
숨겨진 손잡이의 위치를 추리해 보는거랍니다.
우리 일상속에서의 매일 만지는 찬잔을 예를 들었는데...
찻잔이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면 손잡이는 어느 쪽에 위치해 있을까요?
아니면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면 손잡이는 또 어느쪽을 향하고 있을지
왜 그런지 이해가 되시죠!
이처럼 다양한 사고력도 함께 길러주게 되요.

마을의 위치와 네팔과 부탄의 위치로도
미치는 영향을 가늠해 볼 수 있더라구요.
강대국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어
충돌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막아주고 있어요.
참 이해하기 쉬웠어요.


우리나라 국토를 복사도 해봤는데요.
어떻게 그리나 했더니 가로, 세로 줄을 그어 칸을 만들어지면
부분적으로 그려 넣기가 쉬워 그릴 수 있더라구요.
한번 더 절반(½)으로 축소해서 그려 보는 것도
같은 방법으로 그리니 그릴 수 있었지요.
그냥 그리라고 하면 아마 하루 일 걸리지 싶어요.

관계에 따른 영향력은 위치에도 미치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 그림이 등장하네요.
맨앞 제일 크게 그려져 있으니 주인공이네요.
주인공과 누가 가장 사이가 나쁠지를 추리해보는데...살짝 고민을 하더라구요.
사이가 좋을수록 가까있다는 걸 알아냈고, 한단계를 거치니 이해를 해서 그런지
왕과 가까운 자리에 있다면 높은 벼슬일거라는 것도 금방 알 수 있었어요.
친한 친구들의 관계를 통해서도 위치를 이해해보았어요.
친할수록 가까이 있겠죠.
다양하게 이해를 하고 또 하고 하면서 우리지리도 쉽게 이해를 돕네요.
사회 문제를 풀고 있다기 보다는
융합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로
일상에서 필요한 기초지식을 사고력을 통해 문제해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높은 산들이 자리잡고 있는 산줄기가 미치는 영향을 보면
산줄기는 그림을 보니 동쪽임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큰 강은 어디로 흐를까요?
아무래도 높은 산보다는 낮은 서해쪽으로 흐를테고
발달하기에 유리할테니
사람들의 주요 생활무대는 서부 지방인거죠 .
사물의 위치를 알면 밀접한 영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동아시아에 위치한 여러나라 중
내륙에 위치한 몽골과
해양에 위치한 일본이
해외 무역 활동시에 더 유리한 쪽은 어디인지 묻는 질문인데...
해양에 가까운 일본이라는 것을 쉽게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는 문제 같아요.

수리적 위치로 알아보는 위도와 경도를
가로선 위선과 세로선 경선을 그려보고 개념과 원리를 알아보는데요.
위도와 경도가 쉽지 않은 부분인데...
간단한 선긋기만으로도 개념이 정리가 되어진다는것이 재미가 지네요.
처음 활동으로 완벽히 알 수는 없지만
적도와 본초자오선을 기준으로 규칙을 찾고, 원리를 이해해 볼 수 있어요.
옛날에는 12지로 시간과 방향을 나타내었는데...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자는 북쪽, 오는 남쪽을 나타냈다고 해요.
다양한 배경지식도 알게 되지요.
위도와 경도는 규칙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위도는 적도를 기준으로 북극과 남극 방향으로 갈 수록 점점 커지고
경도는 본초자오선을 기준으로 서쪽과 동쪽 방향으로 갈수록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세계지도 속에서 그 원리를 보면
가로선의 적도는 위도 0도를 기준값으로 규칙적인 위선이 있고
세로선의 본초자온선은 경도 0도를 기준값으로 규칙적인 경선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향에서 그려진 지도 그림은
지도 보는 감각도 자란다는 점 참 좋아요.
우리나라는 적도를 기준으로 북반구에 위치해 있고,
본초자오선을 기준으로 동반구에 위치해 있답니다.

세계지도 속 우리 국토 수리적 위치도
적도의 본초자오선의 기준으로 계산값을 통해
색칠을 해보는데... 기억에 쏙쏙 되는거죠.

태양이 지구에 지표면에 미치는 정도에 따라
열대, 한대, 온대의 기후가 나타나고,
밤과 낮이 생기는 건 자전 때문이고, 자전의 도는 방향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나면

문제! 우리 나라에서 아침해를 가장 먼저 본다고 할 때
아침 해를 볼 수 있는 장소들을 순서대로 추리해 보도록 합니다.
3개의 지도그림에서
대륙이 서에서 동쪽으로 이동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있는 다부터 나, 가 차례로 된다는 것을 추리할 수 있는 거죠. ^^
문제가 참 쉬우면서도 이해가 쏙쏙 되지요^^

시간을 표시할 때 기준을 삼는 것이 경선인데...
우리나의 경선과 중국의 경선을 보면서
시간의 기준을 이해하게 됩니다.
지도를 보면서 지문의 빈칸을 채우다 보니
우리나라와 중국이 1시간 차이가 생긴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남은 우리 국토의 지리적 위치와 영역을 알고 정리를 하면
우리지형과 우리생활을 마무리를 해요.
마무리는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이죠.
정리노트처럼 다시 한번 읽고 채워넣기하다보면 정리가 자연스럽게 되네요.


잠시 쉬어 가볼까요?
배운 내용들을 한번 더 이해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가 있어
즐겁게 배울 수 있어요.

따로 지구본이 필요없이도
책 속 그림지도와 보충설명, 문제 해결팁만으로도 도움을 주고 있어서
어디든 초등지리바탕다지기세트만 있다면 초등 사회의 기초 지식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겨울방학공부 초등지리 기초개념을
외우지 않고도 주어지는 활동을 해결하다보면
지도보는 방법과 우리 국토의 위치, 지형, 기후의 특성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다보니
에듀인사이트 바탕다지기 시리즈로 키운 융합적 사고감각이
다른 유형을 접한다해도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는 데
자신감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