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 코딩 - 동화로 배우는 스크래치 4차혁명 미래아이 1
최성은 지음, 김소희 그림 / 풀빛미디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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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이란 무엇일까요?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이 높아졌지요.


코딩교육은 컴퓨터적 사고를 익히는 과정을 말해요.

즉, 머리속으로 명령을 내릴 순서를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하는 것이랍니다.

컴퓨터적 사고는 창조력, 논리력, 분석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있어

이러한 능력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에 해당되기도 하지요.


아이도 저도 코딩이 2018년 초등학교 정규교과목이 실시됨에 따라 

미리 알고 있어야 당황스럽지 않을 것 같아 

코딩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오즈의 마법사를 통해 만나 보았어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즈의 마법사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

막연하기만 한 코딩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코딩입문서랍니다.


MIT에서 만들고 하버드에서 가르치는 

코딩 교육용 프로그램 스크래치


풀빛 미디어 / 동화로 배우는 스크래치 

오즈의 마법 코딩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스크래치(블록으로 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한 코딩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살짝 해보니 디자인 프로그램 중 플래시 같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은 동작들이 다 만들어져서 있어서 간단하게 배치해서 실행만 하면 되더라구요.






​친숙한 등장인물들이 보이네요. 

심지어 캐릭터들이 더욱 귀염성 있게 그려졌는걸요. 

 

 




도로시가 토네이도에 휘말려 

작은 사람이 사는 먼치킨 나라에 가게 되면서 시작을 해요. 

오즈의 마법사만이 도로시를 집으로 보내줄 지 모른다는 말에

에메랄드시로 떠나게 되면서 모험이 시작된답니다. 


에메랄드로 가려면 먼저 

알고리즘을 알아야 무지개 코딩 숲을 통과할 수 있었기에

북쪽 마녀는 코딩 벽돌 사용법을 알려주는 모자와 마법의 은구두를 도로시에 주며 

행운을 빌어주었지요. 


한 페이지 가득 그림이 그려져 있어 보는 재미도 있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서 흠뻑 빠져서 읽게 되요.

 




중간중간에 이야기와 함께 스크래치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요.


제일 먼저

스크래치 홈페이지 회원가입부터 해야겠죠. 

영어로 나온다면 한국어 선택과 

스크래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도로시는 무지개 코딩 숲에서 허수아비와 박쥐를 만나게 되었고

마법모자는 신기하게도 입이 없는 허수아비의 목소리를 들을 수도 있게 하더니

도로시에게 색색의 코딩 벽돌을 스크립트로 연결해서 

날지 못하는 박쥐의 날개를 움직이게 할 수 있다고 알려 주지요. 


이야기 속에서 도로시와 함께 개념과 방법을 알게 되고, 같이 코딩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니

빨리 알고 싶어지는거죠.

그리고 쉽게 기억할 수 있더라구요.





홈페이지에서 메뉴바의 [만들기]를 선택하시면 코딩창이 나타난답니다.


온라인 접속을 하지 않아도 스크래치를 사용하고 싶다면

홈페이지 맨 아래에 보면 [오라프인 에디터]를 설치해서 코딩을 할 수 있어요.

 



코딩창







스크래치 편집창의 구성요소


코딩 벽돌을 하나 이상 연결하여 스프라이트가 움직이게 한 것을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스프라이트는 움직일 수 있는 개체라고 해요.

도로시는 색낄별로 예쁜 벽돌 고르기는 자신있다고 하네요.


마법모자는 코딩벽돌마다 쓰임새와 연결부위를 잘 파악하고 연결해야하며,

스크립트마다 동작, 형태, 소리등 색깔이 달리되어 선택해볼 수도 있고

스프라이트를 움직이려면 

꼭 스크립트 영역에서 코딩벽돌을 연결해야만 한답니다. 

 






하지만, 도로시는 박쥐를 날개 하려면 어떤 벽돌을 움직이게 할지 도통 모르겠는거죠.

그때 은구두가 

혼자서 움직이더니

다음 모양으로 바꾸기, 1초 기다리기 등의 코딩 벽돌로 가서 콕콕 찍지 뭐예요. ^^


도로시는 은구두가 가르켜준 색깔벽돌들을 연결해 보았어요.






이야기를 통해서 스크래치 사용법을 쉽게 배워나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읽어나가기만 하면 되네요.


해당 색깔벽돌을 각각 클릭해보면 고양이의 모양이 바뀌는 것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오른쪽에 벽돌들을 연결하면

동작으로 연결되는거죠. 







아이도 마법모자가 말한데로

벽돌들을 연결해보니

고양이보단 박쥐가 나을것 같아 

박쥐를 선택해 나는 모습을 해보았더니 오옷~! 나네요.







고양이가 달리면서 

공을 차는 모습을 아이가 만들어 봤는데...

조금은 어설프지만 그럴듯하죠^^


벽돌들에 있는 명령어들을 잘 읽고 잘 배치만 하면 되는듯 해요.

저희가 배우는 디자인 툴 배울때처럼 새로운 툴을 배우는 기분이네요. 


경꾸미기와, 배경음악등 다양하게 꾸미는 기능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를 주는 요소들이 있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박쥐가 고양이 괴롭히는거 해본다는 데... 고전하고 있네요.

 





코딩벽돌을 이용해 새롭게 적용해 보면서 

재미난 스토리를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도로시는 어떻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 

또 어떤 알고리즘으로 풀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코딩 아이가 엄청 재밌다고 하네요^^



버락 오바바와 스티브잡스도 프로그래밍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듯이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있어 

컴퓨터적 사고는 꼭 필요하답니다. 


코딩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동화와 함께 재미있게 읽고 따라하면 코딩에 대한 기초지식들을 쏙쏙 담을 수 있는 

첫 코딩입문서로 오즈의 마법코딩 완전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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