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글쓰기의 힘 - 부서질 듯 위태롭던 한 남자의 삶에 희망을 심어 준 글쓰기의 힘
어성호 지음 / 위닝북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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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서질 듯 위태롭던 한 남자의 삶에 희망을 심어 준 글쓰기의 힘이라는 

부제가 눈에 들어옵니다.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써보며 용기를 얻는 내용일까 궁금해지게 되었는데요. 


표지의 문장들이 계속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만드는 글쓰기의 기적

하루 1시간 글을 썻더니 거짓말처럼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글쓰기로 세상에서 가장 바꾸기 힘든 나 자신을 바꾸었다. 



위닝북스 어성호 작가의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글쓰기의 힘





 

읽기만 해도 힐링되는 글을 쓰고 싶었다는 작가님

그리고 옛날의 자신의 경험을 얘기해 주십니다. 

오랜만에 소설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드는 책

책을 읽다보면 자꾸 끊기게 되어 읽기가 힘든 책이 있는가하면

이 책은 술술술 읽혀져서 좋았다. 


목차를 읽어보면 

왜 글쓰기인가?부터 글쓰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쓰는 이야기라는 것을 느꼈다. 

어성호 작가님의 그 행복한 글쓰기로 나도 

내가 좋아하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싶다. 


 





한직장에서 20년을 다녔는데... 갑자기 찾아온  권고사직을 당하고 

집안의 가장으로서 어디에도 설 곳 없던 1년간의 어느날 그때 딸이 내민 책을 보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마구마구 토해내며 써내려다가보니 

모름지기 오래 몸속에 갇혀있던 앙금과 찌꺼들을 걷어내고 깨끗해지는 경험

글쓰기가 그런 기분을 주었다고 한다. 

글을 써서 치유가 되었고, 이는 삶에 대한 또 다른 용기를 주었다고 한다. 


 그는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한 것이다. 

사는 동안 가장 힘든 시기에 글쓰기는 그에게 명품 선물이 되었단다.






회사에서의 고충을 토로하는 글들에서

요즘 남편이 회사일이 잘 풀리지 않는지

애꿎은 애들에게 화풀이를 하더라는...그맘 알고 있기에...

내내 방안에 있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내버려둔다. 


힘든 나날을 보내고 다른 회사에서의 인정받지 못한 그는 8개원만에 퇴사를 하게되고

자신에 묻는다. 

그리고 그 당시로서는 최선을 다했고, 과거는 반성으로 충분하고 현재는 다침으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그에게 글을 쓰며 다시 일어서는 시간들이 되어주고 있다. 



그런 그에게 가장의 중압간이라 

막노동이라도 다니며 아이 학원을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며 ㅇ

노력을 해보지만 어느날 그는 그동안의 과도한 스트레스와 충격이 내이염으로 왔고, 

몸도 가누지도 못하는 상태

이순간 참 눈물이 핑 돌았다.

" 네 자신을 불쌍히 여기지 말, 몸은 이지러졌지만, 멀쩡한 게 두가지 있잖아. 너의 기억과 상상력"

그는 또 자신만의 방법으로 글을 쓰며 이겨내고 있었다. 


그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그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글쓰기를 하며 극복하고 이겨낸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직장인 글쓰기 연구소>가 탄생이 되었다. 

회사에서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직장인들에게 조언을 들려주고, 도움을 주고자 설립된 곳이다. 

 
 




만약 나에게 이런 힘든 나날이 온다면

어성호 작가의 글이 많이 생각날듯하다. 

그리고 나만의 방법으로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 같다. 


글을 쓰며 이겨낼 수 있었던 어성호 작가님에 응원드리며

모든 직장인들, 아버지들, 어머니들 현재의 자기의 자리가 버겁고, 힘들어 지친 모든이들에게

다시 한번 용기를 붇돋아 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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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개미 개미공룡 과학 상상, 어떻게 하지? 1
김성화.권수진 지음, 김규택 그림 / 토토북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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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상상하는 법을 공룡개미 개미공룡이 알려준다고 해요. 

과학은 아무거나 아무렇게나 상상한다고 되는 게 아니래요.

튼튼한 과학 지식 위에서 상상을 시작해야 하고

상상을 통해서 더 깊이 잘 알게 된다고 해요.


과학자들의 상상력은 대단해요.  원자, 중력, 마침내 구부러진 우주를 상상을 했고,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그 우주 너머까지 상상을 하고 있지요.

그 과학자들의 상상으로 탄생된 그 과학지식이 무언지 알아봐요.^^



토토북 

공룡개미 개미공룡



(김성화, 권수진 글 ㅣ 김규택 그림)



대상 : 초등 저학년 이상




왜 공룡만큼 커다란 개미는 없을까?, 왜 개미만큼 조그만 공룡은 없을까?

호기심 마구 자극하는 질문으로 시작을 하는데요.

어떤이야기가 펼쳐질지 알고싶고,마구 궁금해지면서 상상이 시작된답니다.


아이는 크고 날카로운 발톱을 가져야만 공룡이지~!라며 

초식공룡보다는 육식공룡들을 좋아해요. 

표지의 브라키오사우루스를 보더니 너무 귀엽다네요.



그치만 이 책의 주인공은 

공룡 중에 키가 가장 큰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좋아한다고 해요. 

아이들의 눈높이로 말해주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데요.


딱딱한 과학과 상상이 만난 재미있는 과학책이예요.

공룡의 뼈는 박물관이나 가야 볼 수 있는지금

공룡이 살아있다면? 공룡을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는 매일같이 

주인공처럼 상상을 한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나타난다면 

우와~ 공룡이 커서 아파트가 무너지겠지? 몸을 베베 꼬으며 상상만해도 찌릿한가봐요.^^






공룡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학교에도 나타날테고
커다란 얼굴로 교실을 쑤욱 들이밀고 들어와서는 
커다란 콧구멍으로 내는 숨소리도 엄청 크겠죠.







공룡이 쿵쾅하고 지나간 자리엔 
커다란 발자국이 연못만큼 큰 웅덩이를 만들어 낼테고
그 곳에서 물놀이하면 정말 신나겠죠.








옛날의 지구 

공룡이 살던 옛날로 날아가 

상상만 하던 브라키오사우루스도 만나고, 개미도 만나고 

눈을 실같이 뜨면 공룡은 개미가 보일까요?

눈을 크게 뜨면 개미는 공룡이 보일까요?

공룡에겐 현미경을

개미에겐 망원경을 줄 수 있다면 

하지만, 개미는 작고, 공룡은 커서 서로를 볼 수가 없어요.

 

 







개미가 공룡만큼 크다면

공룡이 개미만큼 작다면 상상을 해보지만,

개미는 커지고, 공룡은 작아질 수 없어요.

바로 지구의 중력때문이라는 것


뼈가 있는 공룡은 중력을 이겨내기 위해 몸집이 커지고

뼈가 없는 개미는 작아지고, 딱딱한 껍질로 이루어져서 

중력을 이기며 살아갈 수 있는거지요.


지구의 중력이 아주 약하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다른 모습이겠죠?

중력이 있어 딱 맞게 진화해온 생물들

지구보다 중력이 강한 별이 있다면 어떤 생물들이 살지 정말 궁금해져요.

어벤저스같은 초인들만 살지 않을까라는 아이의 생각^^


 
 


 공룡이 왜 큰지, 개미가 왜 작은지 그 비밀이 중력이라니

놀랍지 않을 수 없었어요. 

둘째는 이해를 하지 못하지만, 무한 상상력을 불러일으켰구요.

초등학생인 첫째도 살짝 이해를 못했지만, 과학적 지식을 채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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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지 않고 영리하게 물어보는 법 - 물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린다 스윈들링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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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던지기에 두려워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으로써 

지금껏 경험을 통해 얼마나 나에게 손해가 되는 일이였던가를 알고 있어요.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지나가 버려서 후회를 한 적이 많았었죠.

그래서 아이들을 키우면서는 나는 못했던것

아이들에겐 항상 원하는 것이 있으면 씩씩하게 직접 물어보라고 합니다. 


물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부제목이 눈길이 가집니다. 


갈매나무

우물쭈물하지 않고 영리하게 물어보는 법

물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저자는 자신과 주위사람들이 제대로 묻지를 못해

원하는 것보다 낮은 수준에 머무는 것을 보고 연구를 시작했다고 해요. 


묻기 방식을 극적으로 개선하는 방법 

저자는 '과감하게 묻기'라고 말하네요. 


뛰어난 리더라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그렇지 못한 직원의 잘 알고 이끌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간관계는 혼자만 나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서로가 유연하게 어울려야만 하기 때문이죠.


과감하게 묻기로 생각보다 큰 결과를 얻은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

저자의 2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략과 조언들을 담아내었어요.

영리하게 묻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법을 배워봅니다.

 








평가문제를 통해 내가 얼마나 잘 묻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봤어요. 


결과는 저는 더 많은 것을 얻고 싶다!인데...

거의 거의 얻지 못하는 쪽에 속한답니다. 

알면서도 못했던 '과감하기 묻기'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는 왜 묻기도 전에 포기하는 걸까요? 

묻기 어려운 이유들은 사람마다의 다른 이유로 아주 많아요 

조사에 따르면 상대방이 당황하거나 기분 나쁠까 봐가 가장 많아요. 

이러한 주저함들로 인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결과를 놓치고 만거죠. 

하지만, 거절의 이유는 수락하기에 부적절했기 때문이라는 

전혀 다른 결과였다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해요. 



묻기를 습관화하면 

정말 중요한 순간에도 과감하게 물을 수 있을 거예요. 

영리하게 묻기전에 필요한 것들은 

나의 강점을 잘 알고 강화해서 발전시킬 방법을 찾는거라며 조언을 합니다.


 나의 강점을 제대로 아는 것은 나의 자신감과 연관이 되어

긍정적인 면을 찾아 강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그러한 자신감은 표현하는 힘도 생기고, 

적극적으로 묻기가 가능한 것일거예요.


우리는 보통 소심함하면 부정적인면만을 생각하는데...

소심하다고 부정하는 대신 분석적이고 치밀하다!라고 생각하며 유익하게 활용하라고 하네요. 

사실 부정적인 생각들

무시당하고, 이기적일까봐등에 사로잡혀  

나의 강점을 제대로 모르고 소심해지거든요. 



 



       

질문의 기회를 찾고 요구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다양한 사례와 조언들

책을 읽다보니 나의 좋은점, 잘하는 것들을 점점 알게 해주고 

긍정적인 생각들로 도전하고, 과감하게 물으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게 하는 책이네요.


저는 나의 강점을 찾는것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

원래 거절당하는 것에 두려워하는 것은 아니었기에

자신감을 찾고,  영리하게 묻는 법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성취한다면 삶이 참 행복하겠어요.

더불어 나의 행복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이기에 

항상 도전하고 나를 발전시켜야겠다는 것!




영리하게 묻는 법 

사례자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충분히 공감하고, 긍정의 에너지가 전달이 되면서 

상황별 사례들로 아 그렇구나!하며 과감하게 묻기에 대한 감각을 키우게 되고 

마음가짐에도 영향을 주네요. 

그리고 인간관계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Tip을 읽으며 이해하고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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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연산이다 C1 (초등 3 과정) -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초등 빨강 연산 9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음 / 시매쓰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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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연산이다

작가
시매쓰수학연구소
출판
시매쓰
발매
2015.12.12.

리뷰보기

초등연산의 중요성을 

시매쓰 발대식을 통해서 배우고 왔었던 터라 

https://blog.naver.com/ijiyoung77/221248864929


평소 연산에서도 잦은 실수로 틀려주고 있어

연산문제부터가 남다르고 다양한 방식의 문제들로 사고력을 키워주는 

초등수학 3학년 빨강연산이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유형에 약한 아이가 잘 적응하며 실력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초등3학년 과정 

사고력 수학 시매쓰출판

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연산!

빨강연산 C1, C2

 





빨강연산은 C1, C2, C3, C4 총 4권 구성 중  C1, C2를 만났어요.

초등교과1학기 교과차시에 맞게 구성되었어요. 


C1은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여러가지 방법으로 덧셈과 뺄셈

C2는 곱셈

 





초등수학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연산이 안되면 연산기반문제를 풀 수가 없기에...


원리를 바탕으로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시매쓰 빵강연산으로 1학기 연산실력을 다지고 있어요.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만큼은 매일 꾸준히 해주려고 하는데...

일주일에 2~3회 2쪽씩 할때도 있고, 4쪽씩 할때도 있고 

아이 컨디션에 따라서 하고 있어요. 

 






빨강연산은 

다른 연산들과는 다르게 구성되었더라구요. 

발대식에서도 남다르다고 느꼈었지만, 


그동안 양치기식 문제풀이로 많이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빨강연산은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으로 

단계적으로 실력향상까지 이끌어 내는 시스템으로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실력을 높일 수가 있게 되었답니다. 


1. 연산준비 - 2. 원리연산 - 3. 숙달연산 - 4. 속도연산 - 5. 정확연산






원리연산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기본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첫장부터 아이가 만나보지 않은 유형

패턴덧셈 


엄마표홈스쿨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었지만, 

문제집 한권 사서 주구창창 풀기만 했었는데...

다른 유형의 문제를 떡 하니 만났네요. 


자리수 익히기에 좋은 거 같아요.

일의자리만, 십의자리만, 백의자리만 보게 되더라구요.

 





2쪽씩 풀고나면 

퍼즐그림딱지를 붙여서 이야기를 완성하는 성취감 그림딱지를 부여하더라구요. 

붙이면서 스스로 마무리~! 기분좋아~! 이 기분을 쭈욱~!

공부습관 잡기에도 좋아요.

궁금하니 하루 4쪽 권장량을 지키고 싶어지겠죠. 

 




같은 자리끼리 더하기 

세로와 가로형태의 문제

세로문제는 쉽게 풀지만, 가로문제가 여전히 더디어요. 

백의 자리부터 계산해보기, 일의자리부터 계산해보기

두가지 조건을 통해 풀어보는데...

저는 재밌다고 느끼는데... 평소 생각하기 싫은 아이는 재미없다네요. 

처음엔 어떻게 하냐며 툴툴거리다 금새 익숙해지죠. 


백의자리만, 십의자리만, 일의자리만 계산해서 

쓰기때문에 오히려 계산하기 편하다. 실수를 줄일 수 있는 것 같아요. 


풀다보니 정말 알게 된다는...

항상 십이상이 되면 올려주는 것이 이해가 안되었다면 

각각의 자리수만 계산에서 써 보니 원리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네요.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주기 ^^

 






숙달연산 

충분한 연습문제를 통해 연산이 능숙해지도록 하는 과정이예요. 

나랑 같이 연습하자! 라는 말이 있으니 

학습을 하기 전 마음가짐을 준비하게끔 해요. 

참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배려하고 있구나!하는 걸 느끼게 되네요. 


덧셈 방법 익히고 덧셈연습을 해요. 

받아올림이 없는 세자리 수 덧셈은 각 자리수마다 더하니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받아올림이 한번, 두번 있는 세자리 수 덧셈은 받아올림 표시를 해줘야 해요. 

계산결과가 네자리 수가 되는 덧셈도 있구요. 


가로와 세로형태는 그동안 익숙한 유형이라 부담없이 풀어줍니다. 

하지만, 문제 수가 많다면 싫어하네요. ^^;

충분히 연습을 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기때문이야라고 말해줬어요.


덧셈, 뺄셈의 경우는 무리없이 할 수 있어서 이런 배짱도 부려 보네요.

 

 

 






피라미드 덧셈

어떤 유형이 나올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아래에 있는 두수의 합을 위의 칸에 적어보는 건데...

첫 문제는 맨아래 156과 213을 더하고 윗칸에 적어주고 

그 빈칸엔 369 계산한 값과 414를 더해서 적어주었지요. ^^;


정답을 체크하기 전 전부 그렇게 풀어서 

모두 틀렸다가 방법을 알고 다시 풀었네요. ^^; 짜증 엄청 냈어요.

순서 표시를 해주던가 하나만 표시해주니 헷갈렸다며 ...

 




속도연산 

2분 30초 표준 속도 제시하고 있는데 

걸린 시간 측정하며 연산속도를 향상시키는 과정이예요. 


초시계를 QR코드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

다만 속도연산부분에 매번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사실 아이가 제시간보다 훨씬 오래 걸려서 

초시계를 옆에 두니 부담감이 생기는지 

그래서 재지 않기로 했는데... 

걸리시간, 맞은개수를 적으며 연산실력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기에 

오랜시간이 걸려도 해봐야겠어요.  


제한시간보다 스스로 시간제한을 두어 단축시키는 재미도 있겠어요. 

 

 





정확연산

집중력을 높이고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과정이예요. 

제한시간 2분 15초에 집중하여 틀린답을 5개 찾아요. 


초시계로 재면서 하면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답니다





그 동안 궁금했던 그림딱지의 결과를 확인하는 시간!

이야기들이 반전이야기에 웃음폭탄이 터지게 되요.

아이는 어이가 없었다는 것도 있고, 재밌는 것도 있데요.^^

 

 





정답도 스마트하게 QR코드를 읽으면 바로 읽어서 채점할 수 있어서 편해요.

 





원리를 익히고 숙달되면

속도를 향상시켜 정확하게 

빨강연산 5단계 효과적인 학습법이라면 정말 실력을 높일 수 있겠어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참신한 방식으로 게임을 하듯 재미를 주었답니다. 

재미가 있어야 더 하고 싶고,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빨강연산 2권 곱셉도

어떤 방법으로 재미를 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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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각
멜 트레고닝 지음 / 우리동네책공장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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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스트북 #우리동네책공장 


2017년 CBCA 올해의 그림책 선정

2017년 크라이트 어워드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성정

2017년 골든 레져 어워드 수상작


작은생각


(멜 트레고닝)




 

장을 펼치면 글이 없이 그림만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글자없는 책을 거의 접해보지 않아서 

처음엔 어떻게 아이와 읽어야 하나 고민을 했어요. 


색감이 전혀 없는 흑백으로 

한아이의 일상속 생각을 담은 모습들이 세심하게 표현해 놓았어요. 

우리보고 채워가라는 듯 침묵이 흐르네요. 

색이 없으니 더욱 어두운 기운이 들었어요. 


아이도 역시 불안한 기분과 함께 기분이 그리 좋지 않다고 해요. 

섬세한 표정들로 아이의 슬픈 기분을 알 수 있었어요.

아이가 학교생활은 잘 적응하고 있는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책 속의 아이는 그 누구와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있어요. 

밥을 먹을때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낮은 시험점수를 받은 아이의 표정 정말 정말스럽기까지 해요.

 









선생님의 위로에도 우울한 기분은 더해져 갑니다. 

아이의 발밑부터

아이의 상처들은 

점점 몸이 부서져서 떨어져 나갈만큼 심각하네요.

 




수많은 아이들 속 한아이만 그런 기분이 들까싶지만,

복선이었어요 

이 아이만이 아닌 모든 아이들이 똑같이 

어떠한 생각들로

불안과 슬픔과 정말, 우울함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을요. 

아직은 서툰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할까요?

 






누나는 동생이 걱정이 되어서 안아주고, 숙제도 도와주지만,

아이의 고민이 없어지지 못하고 

점점 더 커지기만 하네요 

 




학교에서 아는체도 안했던 동생이 걱정된 누나는

동생의 방을 찾았고 

동생은 누나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게 되요.

누나는 그런 소년에게 누나도 똑같이 힘들었던 때가 있었다며 말해주죠.

 


 






시무룩한 표정의 아이는 눈을 감고 마음을 다스리며 

생각을 정리하고 결정을 내렸어요. 

걱정만 하지 않고 

직접 부딪쳐 보기로 말이죠.







부모님께 용기를 내어 C점수를 받았던 시험지를 보여드리죠. 

그런 모습을 누나도 지켜보고 있네요. 

혼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엄마아빠는 괜찮아 못보면 좀 어때! 

그말에도 아이에겐 도움이 되어주지 않다가 

조금씩 아이 스스로 마음을 열게 되지요. 


그날 저녁 아이는 걱정거리 없이 잠을 잘 수 있었어요. 

매일같이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압박을 하지 않나 싶어 

우리 아이의 마음도 소년과 같을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프게 다가온 그림책이예요. 







어떠한 위로에도 도움이 안되었던 아이

아이의 마음이 건강하고 바르게 설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고, 

지켜봐줘야 한다는 걸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아이 스스로도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맞서서 싸우고 

나의 옆에는 항상 도움이 손길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해요. 


이 책은 호주 초등학교에서 작은 생각들 때문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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