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셈 6세 1호 - 하루 30분 조각연산법의 기적!
한헌조.능률수학연구소 지음 / NE_매쓰큐브 / 201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NE 능률의 연산교재 , 사고셈은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쏙 들어서 

계속 6세 연산교재로 꾸준히 학습하고 있어요.


사고셈은 

현재 6세부터 초등4학년까지 구성되었고,

특수 고안된 셈 모형 조각을 활용해 지루함 없어 

초등 연산의 원리와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준답니다. 





1큰 수 1 작은 수

5주차 학습을 했는데...

아이가 큰 수는 어려워하지 않았는데...

작은수를 어려워 했어요. 






단순계산이 아닌 

사고력 훈련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으로 접하게 해주니 

매번 사고하는 재미를 느껴서 그런지

끝까지 도전해 보려고 해요. 



하나 더 많은 것이 1큰수, 

하나 더 작은 것이 1작은 수라는 것을 알아가게 되요. 









마지막 일주일 학습점검으로 

자신있게 풀어내면서 

스스로 성취감을 많이 느끼네요.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사고력 수학 연산교재

능률 사고셈 아이가 재미있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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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같아도 우린 달라
모랙 후드 지음,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같은 이름이나 같은 옷, 같은 장난감을 가진 친구를 만났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재미있고 웃음기 가득하게 엮은 그림책


남들과 비슷한 걸 싫어하는 친구를 위한 책이라고 해요. 

우리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이라 

미소지으며 보게 되더라구요. 


사파리 

이름이 같아도 우린 달라


(글.그림 모랙 후드 ㅣ 옮김 고영이)



대상 : 3세 ~ 7세



스티브 앞에 또 다른 스티브가 나타났어요.

그러고보니 생김새도 정말 똑같이 생겼어요. 

둘은 자기가 스티브라고 우겨요. 

그림과 색상이 너무 예뻐서 눈길을 사로 잡네요. 



책에 먼저 나왔느냐부터 시작해

두 스티브는

나라는 존재가 가장 특별해야만 해요. 






생일이 언제인지

내가 더 똑똑하고, 더 키가 크고, 더 물고기를 잘 잡는지

자랑을 하기 시작해요. 


3~7세 아이들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시기라고 그러죠. 

자존감이 자라는 시기

내꺼, 내가 먼저인 시기

두 스티브를 보고 우리아이들이 친구를 만나면 

이런 행동을 보일거라는 짐작도 해보게 되요. 


저도 이름이 정말 많은 쪽에 속하거든요. 

반에도 3명이나 되었고, 성까지 똑같은 친구도 있었어요.

친구들 사이에서 더 특별해 보이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야기가 공감이 가네요. 

 

 




자랑을 하다 못해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게 되고, 상처를 받게 되죠. 

고민을 하던 두 스티브는 용기를 내어 서로에게 사과를 하네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똑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먼저 모범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볼 수 있는 흔히 있는 일이지만, 

저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중요한 건 

나도 친구도 각자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아는거예요. 



기분좋게 미소지으며 

다음 책장을 넘기니 

어?!  반전이!!!

하하하! 크게 웃을 수 있었어요.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만약 실수를 했다면 

바로 사과를 해야겠지!라고 말해주니 

아이도 맞아!라고 말해주네요. 


우리 아이도 두 스티브처럼 건강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두 펭귄의 귀엽고 사랑스러움이 물씬~!

거기에 웃을 수 있는 요소까지!

아이들의 바른 마음가짐을 갖게 해주는 인성을 위한 그림책이기도 하네요.




요즘 오리기에 재미를 가진 아이는

펭귄 그림을 그려 

접어서 세 마리가 한꺼번에 나올 수 있도록 오려 봤어요. 

^^

짜잔 ~!

두 마리 마저 색칠을 해서 

세 마리의 펭귄이 되었네요. 


오리를 하면서 그림책의 이야기를 다시 떠올려보고 

친구들의 행동을 다시 생각하며 

또 다시 알게 되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 

오리기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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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행성 동물도감
투페라 투페라 지음, 송주은 옮김 / 스마트베어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지구에서 831광년 떨어진 은하계에 양배추 행성이 있어요. 

행성에 살고있는 

수수께의 동물들을 소개하는 도감이랍니다. 


표지에서 부터 완전 호기심 자극

상상력과 창의력에 알아보고 감탄하는 아이들이야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착과 함께 아이들이 단숨에 휘리릭 보더니

계속 보고 또 보고 

완전 양배추 행성 동물도감에 홀릭이예요~!


2018년 제23회 일본그림책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브라티슬라바 세계 그림책 원화전 일본 노미네이트 작품입니다.


(글.그림 투페라 투페라)



이번 양배추 행성 동물도감을 만나고 그의 독특한 감각에 
작품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저 멀리 양배추 행성을 소개부터 시작을 해요. 

수수께끼 같은 동물들을 모여 살고 있다고 하네요 

어떤 동물들일지는 표지에서 살짝 보았었죠. ^^

이렇게 양배추 행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해줘요. ^^

 






줄기대로, 심극, 샐러드 평야, 아삭강등 

전혀 모르던 양배추에 대한 배경지식까지도 쏙쏙~! 채울 수 있답니다. 







28마리의 동물들을 소개하네요. 

토마토 돼지, 바나나기린, 오이악어...등등 





이름만 보고도 아이들은 상상을 하기 시작해요. 

창의력의 탄생한 채소, 야채 동물들의 성장과정과 모습 

사는곳, 모길이, 무게등 

야채와 채소의 특징과 함께 동물들의 특징까지도 엿볼 수 있는

상상의 동물을 만나게 된답니다. 

 




몸이 빨갛고 터질 것처럼 탱탱한 

코에 수염까지 난 토마토돼지


어릴때 초록색이었다가 커 가면서 노란식이 되고, 

다 자라면 온몸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는 바나나기린


처음에는 그림을 보며 찬찬히 살펴보며 발견한 것에 재미를 느끼고, 

동물에 대한 꼼꼼한 설명을 보고는 더 자세하게 살펴보며

생각지 못한 것들을 알아채며 재미가 더해지네요. 

 





양배추 행성의 사는곳이 지도처럼 표시되니 

보는 재미가 더 솔솔해져요. 

다시 한번 양배추 행성을 찾아보게도 되요. 


오이는 악어를 표현하기에 딱이다 싶어요. 

공감하며 오이먹을때마다 악어가 연상이 되면서 

야채, 채소를 보면서 자꾸 생각이 나다보니 오이속에서 악어가 튀어나오고

감자에서 재규어 튀어나오네요. 

  





달콤한 향이 강한 수컷일수록 암컷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과 고릴라

가슴을 쿵쾅 쿵쾅 

우우~ 소리를 내면 달콤한 향이 숲 속에 퍼진다네요. 


재미난 설명에 첫째가 계속 읽어보고 또 읽어보네요. 









우엉은 아이들이 모르는 채소이기도 하고

코끼리는 통통하고 덩치가 커야하는데...

삐쩍 말랐다며 그림에 태클을 걸기도 해요.

나라면 통통하게 할텐데 말이죠.








씨가 하마 이빨을 아주 잘 표현한 호박하마

큰입과 두툼한 입술이 하마의 특징을 잘 표현했더라구요. 


파를 모르던 둘째 

채소를 잘 모르고 보니 더욱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하는가봐요. 

아이가 제일 유심히 관찰하기도 했네요. 


보아뱀처럼  자신보다 큰 먹이도 통째로 삼킨다지요.

 






분류기준도 나누어놓아

더욱 사실적으로 느끼게 되네요. 


지금까지의 동물들이 일부에 해당한다고 했더니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면서 

너무 궁금하다보니 다음 시리즈도 신청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








채소, 야채로 만들어진 동물들을 보며

나도 상상의 동물들을 만들 수 있을것 같으면서도 

머뭇머뭇 ~!

계속 책 속을 들여다보며 상상력을 자극시켜요. 


아빠에게도 자랑해보는 아이들

책의 내용을 그대로 기억하고 제대로 설명을 해줘요.





유아그림책 초등아이도 정말 재미나게 보고 있구요.

양배추 행성의 동물들의 모습에 

아이들 눈이 초롱초롱 빛이 반짝반짝 


그동안 만나지 못한 장르이다보니 

아이들의 다른 감각을 깨우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는 이 책을 보고 

이 더위에 이불 속에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곤 

자신이 상상의 동물이 되어서 짠하고 나타나곤 하네요. ^^;

땀띠 범벅인데도 계속이네요. 

상상력은 그렇게 행복을 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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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아찌아족 나루이의 신기한 한글 여행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3
장경선 지음, 윤종태 그림 / 리틀씨앤톡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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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찌아찌아족의 나루이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더불어 우리 아이들도 한글을 창제하신 분이 세종대왕이라는 것만 알지 않고 

한글창제당시의  배경지식과 세종대왕님을 더 잘 알기 위한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이 책을 만나고 싶었어요.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찌아찌아족 나루이의 신기한 한글여행 

 

(장경선 글.윤종태 그림)





나루이는 찌아찌아족 한글 대표 선수예요. 

물놀이 가자는 동생들 손을 뿌리치면서, 새벽이 올때까지도 졸린 눈을 비비며 한글 공부를 했어요. 

1년동안 한글을 가르켜주신 정현보 선생님의 만나러 한국에 간 나루이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스님과 대화를 하면서

한글을 자신들의 글자로 쓰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찌아찌아족

자기나라말이 없어 한글이 언어라는

그 어떤 나라의 말을 사용해봐도 표현이 안되던 부족의 말이

한글로는 다 가능하다네요.

입으로 말하는 것들이 모두 표현이 된다면서

나루이의 생각으로 또 한번 한글의 우수성을 알 수 있었어요. 


나루이는 비행기에서 잠이들었든데...깨어보니 

조선이라는 곳이래요. 


비행기에서 같이 있던 스님은 

나루이에게 세 개의 복주머니를 주면서 힘들때마다 차례차례 열어보도록 했어요. 

그곳에서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 같이 지내면서 훈민정음을 배우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요. 

나루이는 그 분이 세종대왕님인걸 몰라요. 







훈민정음은 백성들이 평화롭게 살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만든 글자라며 

나루이에게 글자를 알려주며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의 깊은 마음도 알게 되고.

처음 훈민정음은 28자였으며 

지금의 한글은 자음 14자, 모음 10자로 모두 24글자라는 것도 

알수 있습니다. 



세종대왕과 나루이가 훈민정음과 신조어를 가지고 받아쓰기를 한데요. 

28자를 모두 외우면 선물을 주신다니 

나루이는 열심히 외워 100점

세종대왕은 20점 ^^

세종대왕은 나루이가 참 쉽게 익히는 훈민정음을 반대한다며 안타까워해요. 

세종대왕과 대신들의 훈민정음 사용반대를 두고 팽팽한 싸움을 나루이는 지켜 봅니다. 

한글이 만들어지던 당시의 상황도 자세히 알게 된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순 우리말들이 굵은글씨로 자주 나와요. 

뜻 풀이는 맨 뒷쪽에 해 두어서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줄 수 있었어요.

순우리말을 자주 읽다보니 정감 있고,  참 기분이 좋아요. 

아이들도 그렇게 느꼈을까요?

 





우리의 좋은 말을 놔두고 너무 남발하고 있는 외래어, 그리고 신조어

생각만해도 얼굴을 찌푸리게 되요. 

우리말을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께 감사함을 느끼며 

우리 한글과 순우리말을 잘 알고 

널리 널리 알리며 평소에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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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캅스 따서 조립하기 따서 조립하기
만들기 아저씨 우드락 설계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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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10살 아들이 있으니 엄마도 아이들 취향 ^^

로봇 조립하기를 보자마자 신청했어요 

역시나 아이들에게 선물과도 같았죠 ^^


날씨도 더운데 에너지를 주체 못해 

집에서 방방 뛰니 조용히 앉혀 두기에 

만들기 만한게 없죠 ^^




꿈꾸는 달팽이 

쥬라기 캅스 따서 조립하기

 



처음 만나보는 캐릭터들

공룡과 로봇이 만난 거라 엄청 엄청 좋아했다죠.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로봇이 다 있으니 말이죠 ^^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 

공룡로봇에 열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

티라노부터 트리케라톱스를 하나씩 찾아보며

무척 신나해요 ^^빨리 완성해 보고 싶어지는거죠


공룡과 로봇을 빠르게 살펴보고 만들기에 돌입!

 





개봉과 동시에 다섯 로봇이 후다닥 완성이!!!

둘째가 하기에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형님이 어려운 부분은 도와줘서 

지구를 지키는 색색깔 쥬라기 캅스 로봇의 멋진 포스를 금방 볼 수 있었어요






만들기판도 아이들 손 안에 들어올만큼 

적당해서 똑똑 떼어내어 만들기도 쉬웠어요 



 




만들기판의 번호가 나와서 순서대로 떼어서 조립하면 되요

 





사용설명서를 보며 6살 아이도 80%는 만들기 성공!

만들기를 자주 해본 친구들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만들기를 거의 해보지 않은터라 

세심한 부분은 쉽지 않았어요.






따서 조립하기를 몇 번 해봤다고 

홈 부분은 연필을 이용해 쏙쏙 뽑아주구요 

 





최근 쉬운 만들기를 접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되던 차라

쥬라기 캅스 따서 조립하기로

조금 더 실력을 업 해줄겸 해서 만나보게 했는데...

처음보다는 어려운 부위도 꽤 오랜시간에 걸려서 방법을 찾아내기도 하네요 ^^

만들고 성취감도 쑥쑥~!

자신감도, 인내심도 꽤 자라게 된답니다 


 
 





요 팔부분과 다리 부분은 조립이 쉽지 않아서 도움을 받았어요 ^^


앞에 티라노 보이시죠? 

너무 멋져서 어쩔쭐 몰라했어요^^

 




하나만 완성해보고 나니 

다 만들고 싶어지는거죠^^

역시 하나씩 멋진 로봇이 추가될때마다

다섯 로봇의 모습이 연상이 되면서 집중모드에 들어갑니다 ^^

 

 




아이가 이름을 자꾸 물어봐서 

이름도 다 붙여주었어요 ^^


 





 

엄마 찬스! 형 찬스를 써서 

쥬라기 캅스의 로봇 변신을 돕는 쥬라기 마스터 공찬

경찰차와 티라노사우루스가 합쳐진 쥬렉스

소방차와 트리케라톱스가 합쳐진 로봇 서열2위의 쥬톱스

경찰버스와 스테코사우루스가 합쳐진 로봇 다혈질의 쥬테고

전투기와 프테라노돈이 합쳐진 로봇 차분하고 냉정한 쥬테라

구급차와 브라키오사우루스가 합쳐진 로봇. 호기심많고 덜벙대는 쥬키오 



모습도 굉장히 멋있네요 ^^

아들녀석들만 키우다보니 

공주인형도 이쁘지만, 로봇도 정말 멋있더라구요 ^^

 




 


둘째는 만들기를 하고 나면 

다시 하나씩 분리를 해서 다시 만들어 껴봐요 

못했던 부분이 아쉽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한가봐요 ^^

몇 번을 반복하다보니 흐믈흐믈해져서 

더이상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하기도 해요 

그래도 남아있는 로봇으로 

계속 도전하고 또 도전해요 ^^

아이가 혼자서 성공할 수 있는 그날까지 

소근육발달도 돕고 두뇌발달에도 좋고

아이의 성취감을 위해서 

가성비 좋은 쥬라기캅스 계속 시리즈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

 





만들기 하며 집중하니 더운 것도 잊어버리게 되나봐요 .

더운 여름의 며칠은 쥬라기 캅스 로봇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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