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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온다, 우주 과학 ㅣ 와이즈만 미래과학 6
김성화.권수진 지음, 김영곤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0년 1월
평점 :
공상이 아닌 과학으로 미래를 배우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
와이즈만북스 미래가 온다 시리즈를 매달 만나며 배경지식도 쌓고, 과학적 호기심도 채우고 있는데요.
다방면의 첨단기술과 과학과의 결합으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우주과학은
모든 학문이 결합된 영역으로 가장 중요하기도 한 분야이기에 미래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필독서로 추천해 봅니다.
와이즈만북스
미래가 온다 우주과학 (김성화, 권수진 글 / 김영곤 그림)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활동범위는 계속해서 넓어질테고
더욱 더 그 범위를 넓히기 위해 과학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게 된답니다.
초등과학 미래가 온다 우주과학에서 만난 미래과학을 만나며 빠져 들 수밖에 없었어요.
책 표지에서부터 질문을 던지고 있는데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더이상 살 수 없다면 우리는 다른 행성에 살 수 있을까요?
과학의 무궁무진한 발전은 계속 될 것이고 지구가 아닌 우주로의 이주를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연구로 알게 되는 과학기술!
우주를 알기 위해선 광활한 우주의 탄생부터 우주 너머의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게 된답니다.
부모가 읽어준다면 유아부터 만나도 좋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쓰여지긴 했지만, 아무래도 어려운 과학용어가 조금씩 나오다 보니 초등저학년부터 권장합니다.
질의응답식으로 이루어진 이야기구성으로
질문하면 답하고, 답을 확인하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우주와 과학기술과의 만남! 우주과학의 이야기를 만나다보니 더욱 더 호기심이 커질 수밖에 없는 초등과학도서라죠.
우주에 관심은 많은 아이들이라 우주의 탄생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빅뱅이론에 따른 또 다른 우주에 대한 이야기까지 ^^
그동안 만나보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미래가 온다 우주과학은 꼭 만나보셨음 좋겠네요.
몇 번을 읽어야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물질과 반물질에 대한 이야기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으니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어요.
항상 그림 설명에 놀라워하고 읽게 되네요.
나와 똑같은 쌍둥이의 모습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흥미를 느낄 수밖에 없었어요.
언젠가 소설책에서 반물질에 관한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전혀 알지 못하다가 미래가 온다 우주과학을 읽으며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어요.
반물질만 있으면 로켓 발사도, 우주여행도 아주 손쉬울텐데...
반물질을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반면 만들어내는데 어마어마어마한 비용이 들기에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블랙홀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
블랙홀 가까이에 있는 것은 어김없이 블랙홀이 삼켜버리고 마는데요.
둘째가 그럼 지구도 왜 빨려들어가지 않는거냐고 묻네요.
블랙홀에서 멀리 있는 지구도 역시 서서히 빨려들어가고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왜 지구는 왜 삼켜지지 않는 것일까?하고 질문을 던진답니다.
첫째는 중력때문이라고 말을 하네요.
지구에는 바로 중력이라는 끌어당기는 힘이 있기에 블랙홀에 맞서 은하계가 형성이 된거라고 해요.
처음만나는 이야기에 놀라기도 했고, 엄청 재밌어해요.
2000년에는 수만명의 사람들이 우주에서 일하게 될거라고 했지만,
우주에 사는 사람들은 단 6명! 바로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죠!
우주정거장은 어떻게 만들었을까도 정말 궁금한데...
기둥과 철골같은 건 전혀 필요없고 축구장만한 구조물은 블록처럼 아래 위로 이어붙여서 만들어진 거라는군요.
이 또한 우주에는 중력이 없기 때문에 바닥없이 공중에 떠있게 되는 건데요.
지구의 중력때문에 점점 떨어지고 있지만, 그만큼 국제 우주 정거장이 앞으로 달리고 있고,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도 멀리 날아가지 않고 지구를 빙글빙글 돌며 떠 있게 되는거죠.
중력이 있기에 우리는 우주로 가는것이 쉽지 않고,
작은 사과를 우주로 보낸다는 것도 쉽지 않지만,
작용 반작용의 원리에 의해 설명해주고 있어서 우주로 사과를 날릴 수도 있고, 로켓을 발사할 수 있어요.
풍선 실험은 다 아실텐데요.
공기를 넣어던 풍선을 풀면 공기가 뒤로 나가면 풍선을 앞으로 나아가게 되죠.
이처럼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를 잘 알려주고 있어서 실험으로 한번 만나보세요.
저희도 몇 번 해봤지만, 내일 또 풍선사러 가자고 하네요. ^^;
과학지식이 더 쌓일수록 호기심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우주과학이야기에
우주과학책을 덮으면서도
미래가 온다 우주과학으로 넓어진 시야만큼
그 너머의 이야기는 계속이어지게 되네요.
과학자들은 더 적은 연료로 우주로 가기 위해 연구를 하고 있지만,
매년 어린이 로켓 대회를 열어 아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기대해 보기도 해요.
연료가 필요없는 물을 점점 세어나면서 레이저 빔을 발사해 날아오르는 레이저 추진 로켓도 있고,
해머를 날리듯 빙글빙글 돌려서 날아오르는 슬링게이트론 로켓이 있었어요.
과학자들이 말하는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 방법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구요.
우주는 점점 더 커지고 있고, 점점 더 식고 있다고 해요.
뜨거운 커피에 비유해 점점 식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죠.
우주가 식으면 무슨일이 생기는 걸까?
별이 더 생기지 않고, 우주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해요.
로켓을 발사해 저 너 우주에 있는 외계인들에게 메세지를 끊임없이 보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답이 없어요.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에 가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
블랙홀 너머에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면,
다른 우주로 갈 수 있는 웜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영화에서보면 문을 열면 또 다른 우주로 들어가게 되는거죠.
3차원, 4차원의 수많은 우주공간이 있을지도 몰라요.
지구를 떠나 먼 훗날 토성에 살고 있는 지구인들!
중력이 낮아 뼈는 약하고 지구에 탐사가기 위해서는 지구의 역사를 공부하고, 훈련을 받기도 하네요.
중력이 낮은 토성에서의 생활은 어떨지...
태양은 멀어 낮에도 밤에도 전등을 켜야 하고,
낮에도 기온이 영하 179.5도라 방한복을 입어야 하구요.
중력이 낮은만큼 물속을 걷는 것과 같아서 전동 킥보드를 타거나 옷에 날개를 장착해서 날아가서도 갈 수 있어요.
과학자들은 타이탄을 개척하고 거주지를 만드는 게 쉽지 않겠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초등 전학년 읽기 좋은 초등과학 필독서
와이즈만 미래가 온다 시리즈
그동안 많은 우주의 탄생을 읽어보았지만,
와이즈만 초등과학책은 새로운 각도에서 알려주고 있고,
더 많은 정보를 이미지화해서 전달해주고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오래오래 기억하게 된답니다.
미래가 온다 우주과학편 엄청 재미있어요.
아이들 놀 때 제가 큰 소리로 읽었더니...
우주와 미래과학에 이야기에 슬금슬금 와서는 자리 잡고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