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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게임 (48조각) ㅣ 두뇌퍼즐 시리즈 4
티아고 아메리코 그림 / 삼성출판사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아직 어린이집도 다니지 않고,
엄마와 둘이서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몰라 매일매일 너무 지루해요.
22개월 둘째는 형이 오면 팔벌려 달려나가 반긴 답니다.
엄마인 저도 어떻게 놓아줘야 할지
또 아이 연령발달을 시켜주면서 놀아준다면 금상첨화겠지요.
하지만, 쉽지가 않아요.
아이도 즐겁고, 엄마도 하루 알차게 보낼수 있을까?!
고민 정말 많이 돼요.
삼성출판사에서 지루한 하루를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따끈따끈한 신상이 나왔네요.
만 3~5세 유아의 학습 발달에 꼭 필요한 4가지 퍼즐 게임
<한글매칭퍼즐>, <숫자매칭퍼즐>, <도미노게임>, <메모리게임>으로 구성되었답니다.
삼성출판사 두뇌퍼즐
메모리 게임

동물/탈것/음식 48조각으로 구성되어
두개를 매칭하는 퍼즐게임과,
필수 인지 교육을 결합시킨 두뇌 개발 장난감이예요.
대상: 만3~5세 유아
카드- 70mm x 70mm
구성: 퍼즐 48조각

우리 둘째도 아직 만 3세가 되진 않았어요.
형과 함께 좋은시간 가진다면 즐겁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먼저 혼자서도 해 볼 수 있어요.
한눈에 들어오는 알록달록 그림들은
여러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서 색깔공부도 하고,
아직 색깔은 잘 모르더라고요.

인지놀이에도 좋아요.
역시나 인지가 빠른 둘째는 동물/탈것/음식 모든 것들을 다 알고 있었네요.
오히려 저에게 야옹~ 하며 뭬~하고 (무얼까?라는 의미예요.) 질문을 한답니다.
그럼 제가 고양이! 하면서 맞추며 놀기도 해요.
가끔씩 틀려주는 센스를 줘야 아이가 가르켜주는 재미가 있나봐요.^^

양손을 보통 잘 사용하진 않지만,
메모리 게임을 하는동안
두손을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요.
22개월 둘째에게 소근육 발달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아요.
4(8장)종류, 6(12장)종류로 매칭게임을 해봤어요.
아이가 위치하며, 사물을 정확히 기억하고
당연 몇번의 실패도 있고요.
하지만, 모두 맞추었다는 거! 정말 잘하는 거 같아요.
아이의 기억력, 집중력, 그리고 인지력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었어요.
단, 색깔인지를 시켜줘야겠구나 부족한 부분도 알게되고요.

5일이상을 매일 가지고 놀았는데도
장난감이 손상이 생기면 놀기에 불편해지는데...
메모리게임은 두께가 두꺼워서 그런지 손상이 전혀 없는 장점도 있답니다.

[게임방법은 아시죠?]
1. 48장의 카드를 잘 섞어 앞면이 보이지 않게 뒤집어요.
2. 시작하는 사람이 카드 두 장을 뒤집어요. 같은 그림이 나오면 카드를 가져가고, 한 번 더 카드 두 장을 뒤집어요.
3. 두 장이 같지 않다면 원래대로 뒤집어 놓고, 다음 사람이 카드 두 장을 뒤집어요.
4. 같은 그림이 카드가 제일 많은 사람이 승리!

형과도 메모리게임을 해봤어요.이때는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형은 미리 6개, 8개, 10개 점점 수를 늘려가며 매칭게임을 동생과 해보는데...
7살 형은 점점 탑이 높아지고, 동생은 살짝 긴장을 하는가 싶더니
이내 형과 노는다는데 즐겁기만 합니다.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해요.
동생은 가위, 형은 보자기 동생이 이겼어요.

형이 어떤 카드를 뒤집게 될까
유심히 관찰을 하며 집중을 하게 되요.
형이 뒤집기에 어떤 걸 뒤집었는지 어느위치에 있었는지 22개월 아이가 기억을 해두더니
다음번에 성공을 한다는 건 대단한거 같아요.

무려 48조각이나 되기도 하는 카드로
너무도 재미난 놀이 매일매일 하고 있어요.
다른아이들에 못해 본 것 우리아인 할 수 있는것 같은 느낌!
더욱 더 확장해서 많은놀이를 해보며
아이와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우리아이 두뇌를 깨우는데 확실히 메모리 게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