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아이 - 2017 칼데콧 대상 수상작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14
자바카 스텝토 지음, 이유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그림을 잘 모르지만, 5살과, 9살 남자아이들이

항상 끄적끄적할때에 예술가가 되는시간임을 느낍니다.

장 미셀 바스키아의 이야기를 통해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고

좋아하는 것을 할 때의 기분을 같이 공감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천재적인 젊은 예술가 장 미셀 바스키아

빛나는 아이

 

해당연령 : 유아 ~ 초2

 

2017년 칼데콧 대상을 받은 작품.

장 미셀 바스키아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그림을 좋아하고

얼만큼 좋아하고

힘들때에도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잠을 자지도 않고 그리고

그의 재능이

예술가로써의 성장하는 모습을 담겨 있답니다.



 

 

장 미셸은

예술이 시집, 극장, 미술관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길에서 노는 모습에서도

우리가 하는 말과 태도

도시를 보고도 의미를 붙이는 걸 보면

예술가로써의 남다른 면모가 있네요.





뼈 그림이 있는 부분을 아이가 인상깊게 보았어요.

장 미셸은 교통사고를 당해서 무섭고 불안할때,

엄마가 준 두려움을 가라앚히는 책을 보고

예술에 치유하는 힘이 있다는 걸 배웠어요.


그 책에는 뼈, 머리뼈, 몸 이곳저곳의 그림이 잔뜩 들어 있었고

그 그림들을 다 외울 때까지 그리고 또 그렸더니

더이상 무섭지 않았다고 해요.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이 아이또한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장미셸은 십대에 예술가가 되기위한 도전을 위해

뉴욕으로 갔어요.

어느날 스프레이로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장 미셸이라는 이름대신 SAMO 라고 서명했어요.

그의 그림은 힘있는 선과 색 구성을 인정받아

거리 모통이에서 미술관으로 진출했지요.

 


장 미셸을 많은 사람들이 빛나고 길들여지지 않은 천재적인 아이로 불렀고

그도 자신을 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을 그릴때면 왕관을 그려 넣는다고 해요.


그의 작품의 감상할때면 상징물의 의미를 알고 보면

더욱 잘 이해가 되겠어요.

 



 

이 책에는 장 미셸의 그림을 만나볼 수 없지만,

작가의 시선에서 보고 느낀것을 재해석하여 그려낸 창작물이라고 해요.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그려진 그림을 보는 것도 참 재미난것 같아요.

 

장 미셸이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이유가

직접 옷을 디자인해 입고, 집도 잡지책에 나오는 집처럼 꾸미는

엄마때문이라고 해요.

엄마에게서 감각을 배우고 영향을 받았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런걸 보면 어릴적 환경과 영향이 참 중요하죠.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는 엄마의 몫인거 같아

또 숙제로 남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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