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 우리 모두의 진짜 자존감을 찾는 심리학 공부
김태형 지음 / 갈매나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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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했고

첫 사회생활이란 것이

소극적인 나로써는 스트레스가 아닐 수가 없었고,

나를 지키려는 자존감만이 존재해

상처가 되어 돌아왔어요.


그때는 나를 지키는 것이 진짜 자존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대학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먼저 살아오신 분들이기에 저의 자존감 싸움이 다 보였으리라 생각이 되어져요.

그 곳을 떠나온 걸 지금은 후회되네요.

나를 인정해주었던 집단이었다는 걸... 그 후론

오히려 이름있는 대학이 아니라며 더 무시하고, 하찮게 대하기 일쑤였거든요.



진짜 자존감!

그것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어요.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옛날에는 인간성과 도덕성으로 사람의 가치를 두었지만,  

현대의 한국사회는 사람의 가치기준을

물질, 외모,스펙

잘못된 평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고 , 사람들은 알면서도 무의식중에 동참하게된다.

잘못된 가치기준으로 인한 사회적인 압력에 가짜 자존감은 따라갑니다.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존중

요즘 한국에서는 자식을 존중하지 않는 부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자식 또한 부모에 대한 증오가 수직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세대와 성별등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성적이라는 잘못된 평가기준으로 아이의 가치기준을 정했고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자 가짜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아이에게 잘못된 자존감만을 키워주고 있었어요.

상호존중이 아닌 일방적인 강요뿐이라

아이에 대한 존중은 없었던거죠.

이제는 진짜 자존감 찾아주고 싶어요.



자존감 손상이 불가피한 한국의 교육 시스템으로

부모는 교육중시의 조건부 사랑을 아이에게 주고 있다보니

공부에 뒤처진다는 아이들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된다고 해요.


십대들의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결단과 노력으로 심리치료를 받거나

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시기이기에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 회복시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가짜자존감  인생 안에서

진짜 자존감도 존재했던 건 사실이고,

앞으로도 가짜와 진짜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쉽게 벗어나지는 못하겠지만,

내 아이에게만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진짜 자존감을 찾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대학, 공부가 우선시 되는 인생인 아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아이들이기에

부모는 계속해서 알려주고 지지해주는 역활을 해야하겠네요.



그리고 진짜 자존감을 찾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 수 있어야 하고,

무엇이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구분할 수 있는

올바른 신념과 가치를 탐구한 뒤에

원하는 것을 하라는 것!

이 책에서는 한국의 잘못된 물질, 외모, 스펙이라는 사회풍조를 꼬집고,

사회가 변하지 안은 이상

진짜 자존감 찾기는 쉽지 않겠지만,

싸워한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나 혼자만의 자존감 회복이 아닌

나와 타인을 올바른 기준으로 평가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회복하며

공동체 속에서 애정, 이해, 조화는 건강한 환경이 만들어지는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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