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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의 사생활 - 블랙홀을 둘러싼 사소하고 논쟁적인 역사
마샤 바투시액 지음, 이충호 옮김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블랙홀 종종 생활속에서 무언가를 빨아들린다는 표현으로 빗대어서 사용하곤 해요.
빠지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무서운 블랙홀!
블랙홀의 사생활
제목을 보자마자 막연하게 깊고 깊은 그 어둠속의 비밀을 알 수있을까하는 생각에
기대가 되더라구요.
천체에 과한 거의 모든 역사와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블랙홀의 탐구과정을 기록한 블랙홀의 사생활
일반 상대성 이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마샤 바투시액 지음 ㅣ 이충호 옮김)
블랙홀에 대한 지식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기까지 200년이상이 걸렸다고 해요.
물리학자들에게 있어 오랜세월동안 블랙홀은 연구대상이었어요.
일반 상대성 이론의 아인슈타인,
"내게는 멀치감치 떨어져서 즐기고 존경해야 하는 미술작품과 같은 매력을 풍겼습니다."
중력모형, 아인슈타인의 시선으로 보는 블랙홀이네요.
참 멋지게도 말하죠.

중력은 다들 알고 있듯이
뉴턴이 중력의 영향으로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았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죠.
뉴턴이 중력을 연구하기위해
먹지도 자는것도 잊어버릴 만큼 엑스터시 상태에 이를만큼 몰입도가 대단했다고 해요.
좋아하는 것, 지적 황홀감에 빠지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그렇게 중력의 법칙의 의해 행성들이 타원궤도를 돈다는 것을 알아내었어요.

뉴턴은 중력의 성질이 일어나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기에
물리적 메커니즘이 결여에도 불구하고
뉴턴의 법칙은 인정되지 않다가 행성의 운동이나 포탄의 경로를 정확하게 계산하기에
많은 과학자들이 뉴턴의 편으로 돌아서게 되었다고 해요.

당시 천문학자들은 모든 별의 밀도가 태양이나 지구와 비슷하다고 여겨
밀도가 더 큰 것이 존재할 리 없다고 생각했어요.
18세기 사람들의 사고 수준에서는 생각하기 힘든 일이었던 거죠.
블랙홀의 개념은 아인슈타인이 등장할때까지 100년의 흘러야만 했답니다.

아인슈타인이 뉴턴이 설명하지 못한 중력 효과를 일으키는 메커니즘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혔어요.
모든 물체는 다른 질량들이 시공간에 새긴 굴곡을 따라 움직인다는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했죠.
하지만, 그의 이론을 이해하기엔 너무 난해했어요.
개기일식의 이용해 빛이 휜다는 사실을 관측해냈다.

그 후 천체만원경의 발달로 퀘이사의 발견
수학자 로이 커에 의해 블랙홀이 많은 에너지 방출의 원인은 회전하기 때문
지금껏 얼어붙은 별, 붕괴한 별이란 이름을 가졌다가 블랙홀이라 부르게 된다.
스티븐 호킹은 에너지를 방출하는 블랙홀은 검지 않다.


은하 안에 중성자별이 많이 있다
초점이 한번 째깍거릴때마다 새로운 블랙홀이 태어나고 있다.
블랙홀 자체가 존재여부가 아닌 현대는 많은 블랙홀이 존재여부를 연구해오고 있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그래도 요약을 해볼라 했더니
친절하게도 블랙홀 주요사건들을 나열해 두었더라구요. ^^

블랙홀 그 비밀은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을 하나하나 읽어보는 것도 더욱 재미있답니다.
과학적 상식이 전혀 없는 저지만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쓰여져서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했지요.
충분이 깊이있게 쓰여져서
블랙홀을 알고 싶은신 분들도, 과학적 지식을 채우시고 싶은 분들도
충분히 호기심을 채우실 수 있는 책이랍니다.
블랙홀은 지금껏 그랬듯 많은 과학자들에게 있어 앞으로도 흥이로운 연구대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