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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곤충 백과 - 플랩북 ㅣ 엄청나게 큰 백과
에밀리 본 지음, 파비아노 피오린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7년 3월
평점 :
호기심 많은 3~5세 아이들을 좋아할 만한
어스본코리아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가 출시되었어요.
공룡, 곤충, 탈것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겠죠.
「엄청나게 큰 백과」는
3~5세 누리 과정 '자연탐구' 영역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과학적 탐구하기>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와
연계되어 나온 백과 시리즈로
호기심이 많은 3~5세 아이들을 위해
커다란 플랩으로 보는 첫 백과사전입니다.
어스본코리아
엄청나게 큰 곤충 백과

(에밀리 본 글. 파비아노 피오린 그림. 스티븐 라이트 디자인)
대상 : 3~5세
목차를 봐도
엄청난 곤충과 벌레들이 등장할 것 같아
호기심 가득한 아이!
곤충, 벌레들의 특징과, 생태정보를 잘 분류해 놓은거 같아요.
엄청나게 큰 곤충과 벌레
엄청나게 큰 날개
엄청나게 많은 다리
곤충들의 숨바꼭질
무시무시한 곤충과 벌레
엄청나게 큰 딱정벌레
엄청나게 큰 무리의 곤충
엄청나게 특이한 곤충

수백만 종류의 다양한 종류들 중에서
크기가 제일 크고 가장 작은 곤충과 벌레들이 모여 있어요.
거의 실제크기와 같게 그려져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장수풍뎅이는 힘이 엄청 세서
사람으로 치면 코끼리 네 마리를 움직일 수 있다고 해요.

나비도 가까이에서 보면 무서운데...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자극적이지 않게 그려주어서 좋아요.


생김새를 많이 닮은 이름들이라 기억하기도 쉽겠어요.
큰 마이더스파리
헤라클레스산누에나방
알렉산드라비단제비나비애벌레


애벌레일때와 나비가 되었을때를 같이 보여줘서
곤충들의 생태과정을 쉽게 알 수 있어요.

곤충의 다리는 여섯 개지만,
다른 벌레들은 그보다 많은 다리가 달려 있어요.
다리가 250개가 넘는 아프리카대왕노래기
애벌레는 다리로 나무가지에 기어 올라가 한달 뒤에 나방이 되요.

눈에 잘 띄지 않은 위장술을 가진 곤충과 벌레들이 나무와 꽃에 숨어 있어요.
잘 띄지 않아서 적에게 잡아 먹히지 않고, 멋잇감을 잡아요.

어디 있을까? 하면서
찾느라 꽤 집중하게 해요.
숲체험을 통해 많은 곤충과 벌레들을 보아와서 그런지
제법 많이 알고 있어요.
어른팔길이만큼 자라는 말레이시아긴대벌레를 보고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크진 않지만, 직접 대벌레를 봐서 그런지 금방 알 수 있었어요.
보다보니 실물사진도 같이 첨부되었다면 좋았겠다 싶어요.
아주아주 크고 특이한 ‘곤충과 벌레’들을
커다란 플랩북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곤충백과예요.
곤충과 벌레들을 간단히 설명해주고
짜짠~! 하고 플랩 4장을 펼치면
곤충들의 놀라운 세계를 살펴 볼 수 있어요.

날카로운 턱과, 무시무시한 독침으로
다른 곤충이나, 동물,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무시무시한 곤충과 벌레들이라
잘 봐둬야겠어요.

무리를 지어 사는 곤충과 벌레들을
실제크기도 함께 큰 그림으로 만나 볼 수 있어요.
하루살이가 이렇게 생겼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플랩을 열면
곤충과 벌레들의 생태가 한 눈에 보이네요.
무당벌레떼를 본적이 있었는데...
관찰하며 너무도 신났었던 기억이예요.

재미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곤충들이에요.
자동차 속도와 비슷한 등에
가장 오래 사는 비단벌레
신기해요.
냄새가 심한 노린재는 익히 알고 있고, 자주 볼 수 있어요.
쇠똥구리는 애니메이션에도 자주 등장해서 친근하게 느껴지는지 아이가 반갑게 아는체를 하러라구요.

크고 작은 동물과 곤충들을 플랩을 통해 실제 크기로 만나볼 수 있어서
세심하게 관찰하게 되니, 신비하기도, 재밌기도 했어요.
각 특징에 맞게 구분해 놓아서
생태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