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필요해! - 3-7세 아이들을 위한 안전 생활 사전 생활 습관 사전 시리즈
필립 잘베르 지음, 김현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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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위한

유쾌한 동물들의 안전한 생활 습관 이야기!

 

3~7세 아이들을 위한 안전 생활 사전

<한울림어린이> 안전이 필요해!


 

책이 도착하자마자 한장한장 넘겨가며 보고 있어요.

안전사전이 생각보다 두껍네요.

아이가 그림 속 상황을 보고 질문할만한 그림들이 많네요.


세계 3대 백과사전 출판사로 꼽히는 150년 전통의 라루스 출판사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경쾌하게 풀어내는 한편,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들을 꼼꼼하게 제시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 생활 사전’으로서의 면면을 갖추었습니다.

 


  



알만한 나이 9살이 형이 더 말썽장이라

잠자리에서 첫째에게 읽게 했어요.


아이들은 아직 판단하는 기준이 없어서

호기심에 하게 되는 행동들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두 아이에게 제대로 인지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책을 읽으면서 9살이라고 해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운전하는 아빠에게 장난을 치면 위험하겠죠.

차에서 자꾸 아빠에게 이쪽저쪽을 가르키며 보라고 얘길하거든요.

토끼는 왜 이렇게 행동을 했을까?

왜 아빠 눈을 가리면 안될까?등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어요.

 


 

숨바꼭질 놀이를 자주 하는 아이들

전에는 냉장고에도 들어가면 안되냐고 묻더라구요.

자동차 밑에 숨으면 정말 위험해요.


이 그림을 보면 왜 안되냐고 묻지 않겠죠!

하지만 둘째는 다 보여서 안되겠다고 하네요.​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것들이라

수시로 이런상황이 올때면 떠올리며

조심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겠어요.​

 


 

횡단보도를 건널때

아이들 주위를 살피지 않고 건널때 많아요.

그림이 아주 정확하게 표현해서 아이들도 쉽게 이해가 되네요.

무언가 섬뜩한걸요.

가볍지 않게 긴장감을 주어서 좋네요.

 

 


아이가 한번 자전거를 타고가다가

차사고를 당한적이 있어

그때를 떠올리며 심각하게 바라 보았어요.


운전을 할때는 주위를 꼭 살펴야 한다는 것을요.
나뿐아니라 다른사람도 다치게 하죠.

 



음식물을 입에 물고

아이들 잘 달리죠. 이것 또한 꼭 인지시켜줘야 하는 부분이예요.

왜 안되는지 이유가 설명이 해주는 그림들이라

아이들도 쉽게 이해되지만,

행동을 하려해도 떠오를 수밖에 없겠어요.​


 

 

 

책장 선반을 타고 올라가는 것도

계단에서 장난치는 것도

콘센트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 것도

공구가지고 노는 것도

유리창 앞에서 공놀이하는 것도

 


 


아주 위험 부터 소소한 것까지

꼼꼼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참 기발한 그림들이라

아이들이 보고 금방 이해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정말 짧고 강하게 다가와서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수시로 꺼내서 보아도 바로 인지할 수 있어 좋답니다.
 


자동차가 멈추기 전에

차문을 열기도 했던 아이들

정말 아이들과 있으면 긴장이 바짝 된답니다.

남자아이들인데도 제 화장품을 가지고

서로 발라주며 이쁘다고^^;

정말 기가막히는 일들이 많아요.​
 


 

두 아이들이 대부분 다 거쳐간 위험천만한 행동들이어서

또 한번 놀라기도 했구요.

이것말고도

두 아들을 키우다보니 남자아이들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위험한 놀이를

많이 하더라구요.

안전 생활 사전으로 자신들의 행동도 돌아보고

동안은 말로만 알려주었던 걸

어떤 위험한 결과를 가져올지

아이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안전교육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라면

이 책은 필수로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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