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흐레프나 브라가도티르 지음, 김수수 옮김 / 사파리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내 ​아이들의 자존감이 자라는 3~4세

우리둘째의 자존감이 지켜줘야 하는 시기인만큼

내 아이들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것은 부모의 몫인것 같아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 기다려 주는 것

그것만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것이란걸 엄마로서 알 수 있었는데...

엄마도 사람인지라 지켜주는 것이 무척 힘들더라구요.

 

 

우리둘째도 요즘 부쩍 자신의 생각들을 행동이나 말들로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내말이 맞지? 그렇지?하면서 행동과 말에 대해 인정받길 원해요.

그럴때마다 너무 건성으로 대답할 때가 많았는데...

아이에게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반응이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과 동시에 아이의 자존감도 쑥쑥 키울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 자존감을 쑥쑥 키워주는 기분 좋은 자존감 그림책!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

나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대상 : 4 ~ 7세

 

목이 길고 파란 털을 가진

독특한 모습을 한 주인공은

책을 무척 좋아해요.

그리고 언젠가는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꿈이랍니다.



 

그러던 어느날, 기회가 찾아왔지요.

하지만, 주인공이 되는 길은 쉽지가 않았어요.

춤과, 노래, 연기에도 자신 있었지만,

 


 

그 동안의 책 속 주인공들의 외모와는 다른 모습이라서

기회를 놓치고 말아요.


참 따뜻함이 느껴지는 부분이예요.

슬퍼하는 주인공에게 동물들이 경험을 비추어 조언을 해줘요.

늑대처럼 무시무시하게,

사자처럼 용감하게,

토끼처럼 귀엽게

나름 주인공도 노력을 해보지만,


 

결국 "왜 내 모습 그대로면 안 되는 거야?"라며

무척 슬퍼하죠.

차라리 그림책 주인공이 되지 않겠다고 결심한답니다.




주인공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신의 모습을 무척이나 사랑한 주인공은

꿈을 이룰 수 있을 수 있었답니다.


 


다른 동물들을 따라하기보다

자신의 모습을 더욱 사랑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아이들도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모습과 성격들을 인정해주는 것까지도

알 수 있답니다.


발달이 빠른 친구들을 보면

부모들은 마음이 급해져서 비교하며 맞추려고 해요.

저 또한 너무도 느린 아이때문에

상당히 스트레스를 주었고

첫째가 마음에 상처를 받고 자존감이 너무도 낮아요.

미안한 마음뿐이예요.

둘째와 함께 많이 인정해주고 , 사랑해주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내 아이가 자신을 아끼를 마음이 가득 자라서

세상을 행복하게 자신감있게 살아갈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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