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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작은 생쥐의 완벽한 아침거리 찾기 ㅣ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크리스틴 핌 지음, 석호주 옮김 / 사파리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신체운동,건강 / 의사소통 / 사회관계 / 예술경험 / 자연탐구
누리과정 5개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 균형있는 발달을 도와주는 그림책으로
전용 <똑똑 스마트펜>으로 더욱 생생하게 읽어볼 수 있어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예술경험」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
배고픈 작은 생쥐의 완벽한 아침거리찾기

(크리스틴 핌 글 / 그림, 석호주 옮김)
대상 : 유아
귀여운 작은생쥐의 흥미진진한 아침거리를 찾는 일상을
같이 따라가면서 다양한 음식들도 색, 모양, 질감, 특징등을 알아보면서
생동감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사각거리는 마른 나뭇잎이 위에 사는 작은 생쥐는
아무리 찾아봐도 아침거리가 없는거예요.
작은 생쥐는 아침거리가 있을만한 곳이 생각났지요.

구불구불한 길
홈통을 기어오르고 올라 도착했어요.
생생하게 연상이 되어지는 표현들이예요.

파랗게 잘 익은 블루베리
빨갛게 잘 익은 사과,
그 뒤에 바삭바삭한 과자 그 뒤에 도톰한 치즈...모두 작은생쥐가 좋아하는 것들이예요.
그런데 그때,
배고픈 작은 생쥐 눈에 아주 맛있고...무척 고소한...오동통한 피클, 달콤한 컵케이크까지…,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하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먹을거리를 색과 모양과, 질감등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표현을 했어요.
먹을거리에 대한 특징들을 인지하며서 생생한 표현들로 자연스럽게 관찰하게 되요.
아이도 생쥐가 먹을것을 많이 발견해서 좋아하더니
자기도 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싶고
바삭바삭한 과자, 달콤한 컵케이크라는 표현을 금새 따라하면서 먹고 싶다네요.
아이의 언어감각을 자극하기에 어휘력이 쑥쑥 자랄 수 있겠어요.
그런데 그 순간 작은생쥐에게 가장 완벽한 아침거리가 딱 보였어요.
어쩜~^^; 반전이었어요. 그런데 그 음식엔 아이가 관심도 없는걸요.^^
도대체 작은생쥐의 완벽한 아침거리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그 순간, 커다랗고 까만 무언가가 나타났답니다.
누굴까요? 궁금하죠!
너무도 흥미진진해서 바짝 긴장을 하게 만들기까지
배고픈 작은 생쥐는 무사히 아침거리를 갖고 돌아갈 수 있을까요?
무척 궁금하실거예요.^^

아이가 생각하는 맛있는 먹을거리들을 가지고 나오지 못한 작은생쥐가 너무 불쌍하다며
작은생쥐도 만들고
아이만의 맛있는 음식을 점토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언어능력이 급격히 발달하는 유아시기에
아이와 책을 통해 배운 표현들을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해보면 엄마도 아이도
표현력이 다채로워져 대화가 정말 즐거울 것만 같아요.
전용 똑똑 스마트펜으로 숨겨진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해요.
생생하게 들어보는 것도 신난데...
더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니 정말 똑똑 모두누리 시리즈 다 만나보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