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꼬마 동물들과 같이 떠나는 즐거운 세계 여행

역시 사파리의 유아책은 느낌부터 정말 포근해요.
표지부터도 볼거리도 많고 이야기거리도 참 많아요.
쉬이 넘기지 못하는 보는 즐거움이 있지요.
꼬마동물들이 열기구를 타고 세계 여행을 한데~ 우리 같이 따라가보자!
아이도 신나서 좋아! 가자~!
열기구에 탄 동물들이 누구누군지 일일이 얘기도 해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각자 필요한 준비물을 빠짐없이 챙겼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볼까요?

아래부분에 <찾아보아요>코너가 있어서
여행할때 필요한 물건들이 무엇인지 알아가면서 찾는 재미를 줘요.
그림밑에 단어를 따라 읽으면서 한글도 배울 수 있다는 점!
아이와 함께 누가 더 빨리 찾는지 말안해도 시작이 되요.
지도, 카메라 글씨는 몰라도 그림을 보고 척척 말하면서 스피드하게 잘 찾아내네요.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을 마지막으로 14나라를 여행할꺼예요.
영국의 수도는 런던이고, 2층버스를 처음보고는 너무 좋아서 신났어요.
그림이 영국에 온듯이 너무 잘 연출되었지요.
아래 찾아보아요에는 항상 나라마다의 국기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제대로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요.


프랑스 파리에서 찾아보아요를 고민없이 단번에 찾아내서 정말 놀랐어요.
안녕하세요대신 봉주르~! 라는 인사말이 너무 재미나서
계속 따라도 해보고
찾아보아요 말고도 다른 미션이 주어져요.
이건 그냥 물건을 찾는것이 아닌
그림을 보고 상상을 해야만 해요.^^
모두 클리어하고선 완전 신났어요.
이렇게 어렵지 않게 찾아내니 성취욕도 커지겠죠.
아이의 자존감도 쑥쑥 자란답니다.


오늘도 세계여행 하는 날이예요.
점토로 나만의 열기구도 만들고 다른 동물친구들도 함께 갈꺼예요.^^
토끼, 상어, 자동차, 구름까지^^;
틀이 그것밖에 없네요.


이곳은 바로 거대한 피라미드와
신비한 조각상 스핑크스로 유명한 이집트예요.
모래밖에 없는 사막에선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요?

꼭 글로 쓰지 않아도
그 나라의 환경, 동물, 의식주, 교통수단, 문화유적등
자연스럽게 알 수가 있어요.

가장 쉽게 세계나라의 정보를 알게하는
꼬마 동물들과 같이 떠나는 즐거운 세계 여행책이랍니다.
우리 둘째에겐 만날때마다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