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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놀아요 - 바른 생활 ㅣ 내 친구 카렐 2
리즈벳 슬래거스 글.그림, 장미란 옮김 / 사파리 / 2016년 12월
평점 :
사파리 / 내 친구 카렐 시리즈 / 바른생활 / 누리과정연계
사이좋게 놀아요.

대상 : 3 ~ 5세
아이들의 균향잡힌 발달을 위한 내 친구 카렐 시리즈는
바른생활/ 오감놀이
감정표현 / 바른습관
각 2권씩 총8종으로 이루어져
사운드펜이 적용되어 더욱 재미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놀이터에 놀러간 주인공 카렐이
친구들과의 사이좋게 노는모습을 통해
사회성과 함께 바른 생활습관을 키울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아직 원에 다니지도 동네친구도 없는 둘째네요.
친척이 근처에 있다보니 친구를 아직 만들어주지 못했어요.
이제 곧 원에 다니게 되면
카렐을 통해 배운 습관들이 많이 도움이 되겠지요.

둘째는 어린이집이라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나타내고 있지만,
엄마와 떨어지는 걸 두려워하고 있어요.
카렐의 즐거운 어린이집 생활을 통해
아이에게 가고 싶은 마음을 자꾸자꾸 심어주기에 좋았답니다.

중간중간 워크북처럼 질문과 함께 함께 책놀이도 할 수 있어
더욱 재밌는 책이랍니다.
옆집에 있는 카티네 집에 찾아가 볼까요^^
가르켜주지 않아도 질문을 통해 혼자서도 척척 잘 찾아갈 수 있답니다.
연필사용으로 소근육도 키울 수 있어요.

계절마다 달라지는 나무의 변화를 통해 사계절의 변화도
그림으로 쉽게 알 수 있어요.
달팽이를 좋아하는 둘째는
달팽이도 나무잎 밑에서 겨울잠을 잔다는 걸 알고 있네요.

어린이집에서
수를 세어보며 모자만들기도 해봐요.
저희 아이들도 같이신나게 만들어보았답니다. ^^
둘째는 혼자서 풀어서 또 해보기도 하는데... 아직은 잘 안되네요^^

어린이집에선 신나는 놀이를 많이해요.
어떤 놀이를 하는지 그림으로 보면서
천천히 이야기해 봤어요.
그네도 타고, 공놀이, 그림그리기, 미끄럼틀등

지금은 척척 잘하는 화장실 가기
옷을 내리고 용변을 보고 다시 입는 것까지 아주 잘하고 있어요.
하지만, 응가를 했을때 엉덩이를 닦는 건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답니다.
"선생님, 도와주세요!" 라고
바르게 얘기할 수 있도록 해요.
친구와 만난간식과 음료수를 먹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죠

친구와 사이좋게 노는방법
다쳤을때는 어떻게 하는지
반창고는 왜 붙이는지
아플때 호~하고 불어주는것도
병원에는 왜 가는지도 잘 알려준답니다.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카렐이 이용하는
자동차, 비행기, 배가 어디로 다니는지
어울리는 그림에 선으로 연결해 본답니다.
자동차는 도로, 비행기는 하늘, 배는 바다라는 걸
잘 알고 말해 주었어요.
선으로 바로 연결하는 아직은 서투네요.

사은품으로 온 브로마이드도 책상에 붙여놓고
오며가며 보고 있어요.

처음 어린이집, 유치원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선생님과 친구들이 다같이
즐거운 놀이를 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곳이라는 걸
긍정적으로 심어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생활동화였어요.
더불어 아이의 발달에 맞게
생활 속에서 쏙속 알려주고 있어
쉽게 인지하고, 따라하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아이에게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하네요.
첫시작이 엄청 힘든만큼
<사파리, 내 이름 카렐시리즈>로 자연스럽고, 즐겁게 맞이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