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회전목마 팝업북 360도 회전목마 팝업북
루이스 캐럴 글, 존 테니얼 그림 / 사파리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사파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글/존 테리얼 그림)


대상 : 4세 이상 ~ 성인 독자


사파리에서 펴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원작을 요약하고, 존 테니얼의 주요 오리지널 삽화를 넣어

3차원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졌어요.

출간된지 벌써 150년이나 되었다지 머예요.

읽고, 또 읽어도 푹 빠져드는 이야기예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대부분의 아이들이 만나봄직한데

우리집 꼬맹이들은

한번도 만나지 못한 독창적인 이야기와 그림이랍니다.

저도 아이들도 처음 만남부터

빨간 리본을 풀어 읽어볼 수 있는 색다른 느낌의 동화책이었어요.

 



책을 펼치자 주루룩 둥글게 펼쳐지는 그림 속 세상이 펼쳐지는거예요.

이런 경험 처음이야~~~~!

눈으로 보는 재미가 추가되었네요. 

 


책을 펼쳐지는 것도 신기해서 계속 무한반복을 해보다 
 


 


리본은 무얼까했는데...

앞표지와 뒷표지를 맞대어 묶었더니

360도 이쪽저쪽 빙그르르 돌려가며 보는 재미난 팝업북이 되었어요.

 

그 순간 더욱 생동감 있게 살아나는 이상한 나라의 이야기들

처음 만난 아이들에겐 이야기의 시작이 무엇이 중요하겠어요.

보이는 일러스트에 보며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빠져

숨은그림찾기를 한답니다.

 

먼저 찾아내기 위해

팝업 이곳 저곳을 넘나들며 정말 바빠지네요.

 

책을 뒤집어서도 보는 아이들^^


 

시계를 보며 말을 하는 토끼

몸이점점 커졌다가 줄어드는 앨리스

돼지로 변하는 아기

늘 웃고 있는 체셔고양이

담뱃대를 문 애벌레모자 장수 

괴팍한 하트 여왕등 다채로운 캐릭터들

 

 

 

그렇게 탐색을 거치더니 처음부터 읽고 싶어졌나봐요.

또 다시 이야기를 차근차근 읽어봅니다. 

 

원작의 주요 이야기들을 요약해서 6장면에 모두 표현되어졌어요.


 

안쪽으로 겹겹이 만들어진 팝업북이라 더더더 가까이 가게 되는걸요. 

그러다 머리를 쏘옥 집어 넣네요.

이 모든게 꿈이었다는 앨리스의 말에

아이도 오늘 저녁에 이상한 나라 꿈을 꾸어보고 싶다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회전목마 팝업북은  

환상적이고도 신비로운 상상나라를 여행한 기분이었지만,

회전목마 팝업의 기능이 추가 돼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이게도 책을 보는 재미를 업업시켜  

보는 내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