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부터 볼까요?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놀이하듯 즐겁게 할 수 있는
간단한 과학 활동들이 가득하네요.
모두 런던 과학 박물관의 체험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힘과 운동, 수학, 지구와 우주, 빛, 물질, 소리, 전기와 자기등
현행 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해 볼 수 있는 실험과 탐구활동이 빼곡히 담겨 있답니당~!

특히 남자아이들의 모험가득한 상상력을 꿈꾸기에 충분합니다.
레이저 총을 그려보고, 광활한 우주를 꽉 채울만큼 아이들은 참 재주가 뛰어나지요.
그 재주를 과학적 실험을 통해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배워 봅니다.


재미난 실험들이 가득한 가운데
집 안을 휘익 둘러보면 금방 찾아지는 물건들!
실험 : 크로마토그래피 미술품
준비물 : 키친타올 / 수성싸인펜 / 종이컵 3개 / 물

키친타올을 길쭉하게 잘라요.
끝에서 1cm 떨어진 자리에 수성싸인펜으로 각각 다른 색을 칠합니다.

그리고 종이컵이 없어 그냥 하얀컵 1개로 충분해요.
컵에 물을 따르고
색칠된 부분이 잠기지 않도록 키친타올을 컵에 담그면 끄읕~!
금방 물이 올라와 색이 번지는 걸 알 수 있어요.
점점 위로위로 번진답니다.
하지만 한가지 색이 아닌 여러가지 색이 나타나지요.

점을 찍어보는 것도 재미나지요^^
이렇게 초간단으로 과학적 원리를 깨우친다? 믿기어렵겠지만, 가능하답니다.

런던크로마토그래피는 여러 가지 물질이 섞여 있는 혼합물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사인펜 잉크에는 갖가지 색소가 섞여 있는데
색소가 저마다 다른 속도로 물을 따라 움직이면서 쉽게 분리가 된답니다.

신기하다며 다른 색도 해보고 싶다고 하나 더 넣어보네요.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답을 찾으며 자연스레 과학 원리를 깨우치는 거죠.

그리고 신기한 발견 한가지!
다른 색들은 넓게 퍼지면서 번지지만, 검정색을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

과학놀이 참 간편하고 쉽죠!
실험을 하면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알아가는 것도 아주 자연스럽네요.
과학실험은 어려워서 아빠들이 해주는 놀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들뿐아니라 아이들이 봐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책의 페이지를 오려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나만의 과학실험실'에는
힘과 운동, 수학, 지구와 우주, 빛, 물질, 소리, 전기와 자기등의
실험에 필요한 재료나모형이 책 속에 모두 담겨 있어
별도로 준비하지 않고 과학 실험에 집중할 수 있답니다.
실험 : 액체 경주
준비물 : 기름, 물, 케첩,꿀 한방울씩


준비된 재료를 한방울씩 떨어뜨려 보았어요.

종이를 들어올리면 액체들이 흘러내리는 걸 관찰할 수 있어요.
누가 빠른지 한 눈에 확인에 가능하답니다.
생활 속에서 접하는 액체들로 끈끈한 성질 '점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는 거!
잘 흘러내지 않은 케첩이 끈끈한 성질이 가장 강하네요.

직접 실험으로 관찰한 결과도 적어보고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며 아주 쉽게 알아볼 수 있었어요.



실험을 하면서 관찰을 하고, 왜 그럴까? 궁금해하고, 문제해결을 하면서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져서
책 한권의 끝냈을즈음엔
아이가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자라 있을것 같아요.
재미난 과학놀이가 많이 있으니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