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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 인생 수업 ㅣ 모두가 친구 22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지음,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그림, 임은숙 옮김 / 고래이야기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삶의 지혜를 전해 주는 <모두모두 고맙습니다!>라는
책이 참 고마운 인생수업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네요.
<고래이야기> 모두가 친구22
참 고마운 인생수업

(글쓴이 :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그린이 :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옮김이 : 임은숙)
대상 : 4세~초등2학년
아이에게 삶에서 중요한 건 늘 배우려는 태도와 고마움을 느끼는 마음!을 알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많은 이야기 중에 한가지만이라도 느끼길 바래보며
아이가 먼저 읽어보았네요.
이야기는 이해하지 못해도
그림을 보며 처음 읽을때보다는
몇번 더 읽으니 보이고 느끼는 것들이 있나 봅니다.
그림 한장한장 인생의 파노라마를 보는 것 같아
참 인상깊네요.

한페이이지 한페이지
마음이 자라는 말들이 정말 많아요.
마음을 따스하고, 강하게 해줄 말들
자주 읽어주면 좋은 그런 책이랍니다.
기다리는 것의 중요함, 때로는 기다리는 것이 좋은건 아니라는 거

항상 매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타인의 말에 귀기울이고,
말을 하지 않아도 존재감으로 위로가 되고
규칙이 있는 그만한 까닭과, 승부에서 패배를 인정하는 마음도

단체경기에서 다같이 힘을 모아야함을
힘들어도 참아야 하며, 그 열매는 달다는 걸
우리 주위의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소년은 삶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있답니다.


진심으로 아이는 말합니다.
그 진심이 정말 느껴지는 순간이랍니다.

어른들이기에 다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만,
아이들은 경험이 주는 지혜가 부족하여 아직은 알 수가 없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주위사람들에게서 배우는 많은 지혜들을
배우려고 하고, 감사함을 느낄 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른들이 읽어도 참 따뜻한 동화책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