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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키 재는 날 ㅣ 더불어 동물 이야기 1
다카바타케 준 그림, 케이타로 글,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북뱅크
오늘은 <동물원 키 재는 날.>
몸집도 성격도 서로 다른 동물들, 어떻게 해야 별 탈 없이 키를 잘 잴 수 있을까요?

(케이타로 글 다카바타케 준 그림 김숙 옮김)
연령 : 유아
34개월 스스로 책을 아이는 받자마자 표지부터 꺼내서 펼쳐봐주시고
아이들은 요 표지 가지고 노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스스로 읽어내려 갑니다. ^^

동물원 키 재는 날이라
아이도 키를 재고 싶은 동물들을 오렸어요.^^

그리고 한 줄로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해요.


키가 커보이고 싶은건 누구나 다 똑같은가 봐요.
쫑긋 귀를 세우지만, 머리꼭지까지 정확하게 재는 고릴라예요.

캥거루는 폴짝폴짝
기어이 재지 못했답니다.

기린은 정말 키가 커요.
그래도 잴 수 있는 키재기가 있다니 놀랍네요.
520센티미터~

악어는 셋씩이나 올라 갔어요.
그래도 하나씩 해야겠죠. 50센티미터라는 말에 악어 표정 귀엽네요.
박쥐는 키재리를 거꾸로 해야 잴 수 있고,
코알라는 키재기 위에 올라가 잠이 들어버렸어요.
곰을 마지막으로 키재기가 끝났어요.^^
키재기에 아직도 쿨쿨 자고 있는 코알라 넘 귀엽네요.




동물들의 키재는 일이 쉽지가 않네요.
작가는 직접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의 키를 재 보았다죠^^

동물들도 키를 쟀으니 나도 재야지~!
누나가 키를 쟀더니 3월이후로 3.5센티미터 정도밖에 안자랐다네요.
키가 컸다는 말에 나 커, 이제 어른이야~!^^
다 커보이고 싶은 건 다 똑같네요.

동물들의 키를 잴때마다 와~ 크다, 작다를 크기비교를 하며 수학적 개념도 알아보고
점프를 하는 캥거루, 귀가 쫑긋 토끼, 목이 긴 기린, 거꾸로 매달리는 박쥐,
나무에 매달려 자는 코알라, 설 수 있는 북극곰, 악어는 작구나~!
동물들마다의 특징들을 살펴 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