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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왓? 질병과 건강 ㅣ WHAT왓? 초등과학편 5
임정순 지음, 백명식 그림, 권오길 감수 / 왓스쿨(What School)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힘센지식 왓(WHAT?)은 총40권으로
자연과학, 초등과학, 파브로곤충기, 시튼동물기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과학편에 해당하는 질병과 건강이랍니다.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왓? 초등과학편
질병과 건강

(임정순 글ㅣ 백명식 그림 ㅣ 권오길(동물학 박사) 감수)
대상: 초등 1-3학년
초등학교 1학년 아들에게 어떤 책을 만나게 해줘야하나?고민 많이 합니다.
저도 그랬지만, 아이도 과학이 쉬운 과목이 아니랍니다.
과학개념 또한 난해하거든요.

아이는 왜 감기에 걸리냐며, 아프냐며 물은 적이 많아요.
그때마다 손 안씻고, 이 안닦아서라고 단순하게 이야기를 해주었었어요.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더욱 알찬 왓? 질병과 건강편을 통해
좀 더 깊이있고
과학적 기초지식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려고 합니다.


큼직막한 만화기법의 그림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으로 쉽게
그려져 있어 이해가 쉬워요.
감기의 원인인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해
또래 친구 형우가 목이 아프고, 열이 나면서 치료를 받기 위해 이비인후과에
가게 되고 감기에 대한 자세하게 설명과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영양소에 대해서 알려 줍니다.


이야기 속에서 어려운 용어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아래에 설명을 덧붙였기 때문에 설명하기도 쉽답니다.
번식, 세균, 병균등


병에 따라 가야하는 병원에 대한 생활 기초지식도
재채기를 통해 가족이나 친구에게 감기를 옮기기 때문에
손이나 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해야 하고,
손으로 음식을 먹으면,
상처난 곳을 마구 긁어대면
병균이 들어가 아프게 되기 때문에 그러지 않아야 한다는
올바른 생활태도나 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주는 힘센 지식 왓(WHAT?)입니다.



몸 속의 상황을 관찰할 수 있는 안경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네요.

글로만 되어 있다면 어려운 백혈구와 병균, 적혈구의 용어뿐 아니라 내용들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들로 되어 있어
이해도도 높이고,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연상기법이 있는거죠.
아이들의 공부가 난이가 높아진 만큼
그 난이도를 부담을 덜어주는 왓?
야호~! 엄마는 이래서 왓?이 좋은겁니다. ^^

많은 정보가 담겨 있는 만큼
중간에 퀴즈시간도 있어 점검시간과 함께 더욱 집중도를 높이고 있어요.^^

한 주제가 끝나면 더 알아야할 교과서 과학 지식으로 간략하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몸 속으로 들어온 병원균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선 면역력을 키워 합니다.
바로 꾸준한 운동과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어야 해요.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형우는
영양소의 부족으로 병에 걸리게 된다는 말에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물을 알아가며
식습관 태도도 바르게 바뀌면서 건강해질 수 있었답니다.


비타민C 선발대회를 통해서도 과일도 아무거나 먹는것이 아니라
영양소가 더 많이 들어있는 것을 알고 먹을 수 있게 되네요.

형우가 제일 싫어했던 체육과목시간
골고루 먹었더니 힘이 펄펄 나는걸요.
꼴뜽할 줄 알았더니 4등이예요.

영양소를 배웠으니 교과와 연계하여 배워 볼 수 있는 시간

다시 한번 핵심 내용을 문답형식으로 정리를 해주어
기억나지 않은 부분은 확인하며 머리속에 쏙쏙~!

요즘 아이들 파프리카를 색깔별로 먹고 있는데...
주황색 하나만 먹어도 비타민을 하루 권장량만큼 섭취한다죠.
빨강색은 눈건강을
노랑색은 피부건강과 감기예방에 좋다고 했더니
다른 때는 그냥 흘려버렸을 것을
왓?을 만나고부터 쏙쏙 귀에 담습니다.^^

왓? 질병과 건강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도 생기고
바른 생활습관도 갖게되고
과학적 사고력과 지식도 채워서 너무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